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남7다락방 남해대교 아래에서 거북선과 함께
순장님으로 수고하시는 정순재 장로님 부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서도 노익장을 과시하신 오영준 집사님 부부
매화꽃처럼 다정한 박원종 집사님 부부
광양제철소와 섬진강 일대의 최고 가이드 박상덕 집사님
비들기처럼 다정한 서용무 집사님 부부
동행한 순원들 중에서 가장 젊은 백동열 집사님 부부
주로 사진을 찍은 중년(?)의 외로운 사진가. 언제나(?) 혼자랍니다.
광양제철소 구경을 마치고 정문에서 한 장
아침 식사는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그러나 감사한 마음으로~
섬진강이라 카믄 재첩무침이 제일이지요
재첩국을 빼면 섬진강은 반난 구경한겁니다.
재첩무침과 백반이 만나면 맛있는 점심이 됩니다.
남7다락방 순원들 부부가 정순재 순장님과 함께 봄을 재촉하는 보슬비를 맞으며 봄꽃 구경을 떠났습니다.
박상덕 집사님의 철저한 여행 스케줄을 따라 광양제철소, 컨테이너부두, 바다구경.........
덧붙여서 섬진강 최고의 맛집에서 재첩국.
조금 늦긴 했지만 매화꽃 구경,
최참판댁.
벚꽃길 십리길.
돌아오는 길에 남해대교 구경.
너무 많은 것을 기록하면 혹시 못 가보신분들 속이 상하실까봐서........
빗길에서 안전운전 해주신 정순재 장로님.
남7다락방을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찍은 봄꽃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남7 다락방 재첩국 먹던날!
2006.04.02 06:43
남7다락방 남해대교 아래에서 거북선과 함께
순장님으로 수고하시는 정순재 장로님 부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서도 노익장을 과시하신 오영준 집사님 부부
매화꽃처럼 다정한 박원종 집사님 부부
광양제철소와 섬진강 일대의 최고 가이드 박상덕 집사님
비들기처럼 다정한 서용무 집사님 부부
동행한 순원들 중에서 가장 젊은 백동열 집사님 부부
주로 사진을 찍은 중년(?)의 외로운 사진가. 언제나(?) 혼자랍니다.
광양제철소 구경을 마치고 정문에서 한 장
아침 식사는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그러나 감사한 마음으로~
섬진강이라 카믄 재첩무침이 제일이지요
재첩국을 빼면 섬진강은 반난 구경한겁니다.
재첩무침과 백반이 만나면 맛있는 점심이 됩니다.
남7다락방 순원들 부부가 정순재 순장님과 함께 봄을 재촉하는 보슬비를 맞으며 봄꽃 구경을 떠났습니다.
박상덕 집사님의 철저한 여행 스케줄을 따라 광양제철소, 컨테이너부두, 바다구경.........
덧붙여서 섬진강 최고의 맛집에서 재첩국.
조금 늦긴 했지만 매화꽃 구경,
최참판댁.
벚꽃길 십리길.
돌아오는 길에 남해대교 구경.
너무 많은 것을 기록하면 혹시 못 가보신분들 속이 상하실까봐서........
빗길에서 안전운전 해주신 정순재 장로님.
남7다락방을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찍은 봄꽃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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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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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6.04.02 09:43
부럽다~~ 맛있겠어요 집사님 ㅠㅠ -
유성일
2006.04.02 09:49
와아~~~~
집사님 이제부터는 혼자 다니지 마세요^^ -
박원종
2006.04.02 18:19
집사님 벌써 올렸네요!
남7다락방 비록 나이는 많아도 뜨거운 열정은 젊은 다락방 못지 않음을 다시 확인 했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지만 성령의 단비와 같이 차분하게 여행 할 수 있는 날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함께 부른 찬양도 참 좋았습니다. -
박상덕
2006.04.03 12:59
남자 7다락방! 정순재 순장님과 순원가족 여러분 우중에도 무사히 귀가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종일 운전해 주신 순장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신 전영철집사님,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신 서용무 총무집사님 등등... 7가정 13명의 일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광양제철소 열연제조공정 견학과 광양항컨테이너 부두와 감시정 승선, 섬진강 매화마을, 평사리 최참판댁을 들러 화개장터 가는길이 막혀 차를 돌려 남해대교에서 거북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대전에 돌아오니 저녁 7시, 피곤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녁식사를 제공해 주신 박상진 집사님께도 감사!!!!
모든 일정을 순조롭게 주관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빛과 철의 도시 전남광양에서 박상덕 집사 -
정순재
2006.04.03 16:57
남7다락방 누구 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교회에서는 사역훈련을 비롯하여 찬양대로 헌금 위원으로, 주차위원으로, 기쁘게 헌신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다락방 순원들,
순장으로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순원들의 사랑에 힘을 얻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박상진 집사님 일본 출장으로 동행하지 못하셨지만, 저녁 시간에 순원들을 식사로 대접하여주신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된 형제 임을 다시 한번 온 몸으로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김옥동 전도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순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순장을 위하여 기도로 힘이 되어 주시고,
다락방 모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부인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정순재 장로
-
박상용
2006.04.03 18:07
헉~!!@@ 꾸~꿀꺽... 줄줄줄...(이소리는 강원도산꼴에서 침흘르는소립니다..)
와~~~~~~~~넘넘 부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