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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빼빼로, 오늘은 빼빼로 데이

우리는 새로남, 그리고 하나 11월 월례테니스 대회 준우승팀 권영선/김형숙집사님



우리는 하나 11월 월례테니스 대회 우승팀 송은배/이종천집사님
||1자연의 아름답운 속에서 형제들의 사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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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우리는 하나, 하나님을 위해, 오늘의 승리를 위해,
2006.11.11 20:08

우리는 빼빼로, 오늘은 빼빼로 데이
우리는 새로남, 그리고 하나 11월 월례테니스 대회 준우승팀 권영선/김형숙집사님
우리는 하나 11월 월례테니스 대회 우승팀 송은배/이종천집사님
||1자연의 아름답운 속에서 형제들의 사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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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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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구력 25년 상품으로 빼빼로 받아 보기는 이번이 처음 ㅎㅎ, 항상 화이팅이 넘치는 나의 파트너 진윤섭집사님! 진선수가 아니고 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했습니다. 사진도 너무 다정스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