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캘리그라피(손글씨) 이상온 집사님
룻기 글씨의 힘이 느껴지시나요?
각 과마다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이도림 집사님
두달간의 기도와 고민 끝에 나온 작품이랍니다.
다락방(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룻기>가 예쁘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예쁜 책을 손에 넣기까지 몇달간 수고한 손길이 있습니다.
이상온 집사님(캘리그라피)과 이도림 집사님(일러스트)이 그 주인공이죠 ㅎ
지난 21일(주일) 저녁에 담임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들의 작은 격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진 은사를 은혜로 감당한 두 분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인물 캘리와 일러의 힘 <룻기>
2007.10.24 10:19
캘리그라피(손글씨) 이상온 집사님
룻기 글씨의 힘이 느껴지시나요?
각 과마다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이도림 집사님
두달간의 기도와 고민 끝에 나온 작품이랍니다.
다락방(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룻기>가 예쁘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예쁜 책을 손에 넣기까지 몇달간 수고한 손길이 있습니다.
이상온 집사님(캘리그라피)과 이도림 집사님(일러스트)이 그 주인공이죠 ㅎ
지난 21일(주일) 저녁에 담임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들의 작은 격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진 은사를 은혜로 감당한 두 분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8
-
윤경호
2007.10.24 10:34
-
이영표
2007.10.24 11:15
룻기 성경공부!! 교재를 보자마자 말씀의 사모함이 충만합니다. 공부하며 함께 순원들과 은혜받을 생각에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2007년 마지막을 룻기를 통해 은혜 충만할 새로남 성도님들의 얼굴 표정이 벌써부터 연상이 됩니다/ 이런 교제만들어 주신 목사님과 이름도 기억하기 쉬운 이상온(항상 뜨거운 열정),이도림(지하철역 ?ㅎ)집사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강훈
2007.10.24 11:22
두 분의 숨은 헌신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정순호
2007.10.24 17:26
예쁘고 귀연 이도림집사님!
가는 곳마다 함께 만나게 되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지난 주일 순장 훈련시간에 담임 목사님께서 다락방 교재
룻기가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잘 만들어 졌으며 각 과마다 일러스트를 잘
그렸다고 칭찬이 대단하셨습니다.(부~~~러버라*^^)
집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알~~라뷰!!! -
강숙녀
2007.10.24 23:52
두 분 집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이 새로남 온 성도들을 너무나 행복하고 격조있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룻기 책을 받아 보는 순간 파스텔톤의 색상부터 룻기의 내용이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내용은 더 말할 나위가 없구요.
뭐니 뭐니 해도 길 태주 집사님의 노고를 뺄 수는 없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빙그레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리실 것 같지 않아요? -
이외득
2007.10.25 05:31
제가 성경에 나오는 여인,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식 족보에 등장하는 네명의 여인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룻, 룻은 유대인이 아니면서 유대인 남자(보아스)와 결혼하여, (나오미에게 순종한 며느리)오벳을 낳고, 이새를 낳고, 다윗...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가장 쉽게 가슴에 와 닿는 룻기, 다락방 교제로 지어 주신 목사님! 제가 갈때까지 진도가 얼마나 진행이 될지, 벌써 가는 날을 손꼽아 봅니다. 집사님 사진 정말 잘 보고 나갑니다.
만날때 까지 그리고 모든 분께서 건강하세요. -
임신선
2007.10.25 14:00
아~~ 이런 숨은 헌신이 있었네요^^*
표지를 보는 순간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책을 가슴에 꼭 안아보았답니다.
축복합니다 ♥ -
나미혜
2007.10.26 01:44
룻기로 나눈 다락방 첫시간. 이도림 집사님의 늘 밝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헌신하던 모습이 생각나 더 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답니다. 특히 눈 살포시 내리뜨고 이삭줍는 룻의 너무 예쁜 캐릭터는 샘이 날 정도예요. 앞으로는 남편 앞에 좀 다소곳하고 여린 모습으로 나가려하는데 영~ 그림은 안 그려지고, '인애'의 은혜를 구하는 쪽으로... ^^* 길태주 집사님, 타고난 감각 뒤에 숨은 더 큰 수고의 헌신과 사람을 대하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항상 분주하지만 밝은 디자인실의 분위기는 새로남의 축복이요, 기쁨인 것 같아요. 정화 간사도 너무 예쁘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화이팅!!!
하지만 제가 인쇄되기전 원고를 보았을때 룻기를 는기로 읽었다는 ㅠㅠ 허걱
다른 일로 목양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목사님께서 물어보셔서 -.-
담 부턴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