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모든 것에 감사 기도드리며....
"어느 다락방 누구신지?"
댕겨 댕겨~ 팍 팍!!
찍어 찍어 콕! 콕!
애 많이 쓰신 교구장님 먹기 아까운 떡, 푸짐한 상품, 기사일행(?)까지 챙겨주심에 감사 *^.^*
강 칼(?)도 때론 꽃밭에서 감수성 풍부하게~
좋은 날씨
좋은 기도 동산에서
좋은 사람들과 보낸
좋은 시간들 오래도록 기억하시길.....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모든 것에 감사 기도드리며....
"어느 다락방 누구신지?"
댕겨 댕겨~ 팍 팍!!
찍어 찍어 콕! 콕!
애 많이 쓰신 교구장님 먹기 아까운 떡, 푸짐한 상품, 기사일행(?)까지 챙겨주심에 감사 *^.^*
강 칼(?)도 때론 꽃밭에서 감수성 풍부하게~
좋은 날씨
좋은 기도 동산에서
좋은 사람들과 보낸
좋은 시간들 오래도록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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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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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2008.05.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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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8.05.17 09:59
하나님이 주신 좋은 동산에서의 하루!
눈부시게 좋은 날씨(눈을 잘 못뜸), 눈부시게 아름다운 순장님들, 눈부시게 귀여운(?)순원들.
눈부시게 활약하는 김이경기사!
모두가 하나되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한번더 감사드리며. -
방규숙
2008.05.17 10:17
전도사님!!!!
와~~~~
환한 미소가~~~
넘 아름답습니다~~~~!!!!
전도사님의 화사함에~~~
붓꽃이 맥을 못추네요..... *^____^*
꽃보다 더 화사한 우리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김성규
2008.05.17 10:19
푸르름이 가득하고 싱그러운 계절.
흐드러진 꽃망울들이 쉬어가라 속삭이는 계절.
믿음의 목자 앞에서, 푸른초장에 뛰노는 천진하고, 영혼이 미소짓는 신실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천국의 비밀이 여집사님들의 마음속에서 비췹니다.
모든집사님들에게 축복한아름, 사랑한가득을 보냅니다.
-김성규, 이명수 집사-
-
강숙녀
2008.05.17 12:35
강경찬집사님!,방규숙집사님!, 김성규집사님!
세분의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썬글라스를 끼고 찍어야하는뎅... 원래 사진은 잘 나오는데 이번 사진은 눈이 시려서...햇빛이 넘 강해서...
성도를 품에 안고 사역하는 열정이 넘치는 주의 여종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분 집사님! 사랑합니다.
-
배순임
2008.05.17 15:11
전도사님~
덜나온 모습대로 아름답습니다
출발에서 귀가까지 아낌없는사랑 감사합니다.
그행복 그사랑 그즐거움 언제 또 하나요? -
정순호
2008.05.19 14:45
오~모나~아^&^
낯 익은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부드럽고 정겨운 울 서영경부장님*^^
빨간 점퍼가 넘 잘 어울리시네요.ㅋㅋ
옷을 통해서 부장님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꽃들과 함께 미모를 자랑하고 계시는 강칼 전도사님 대단하십니다.ㅎㅎ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시는 것 같아요.(꽃보다 아름다운 강칼?)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지 증명사진 부위까지는 정말 날씬하십니다.
새로남교회가 있어 여러분 모두가 행복해 보입니다.
홧~~~~팅 -
박상덕
2008.05.20 15:40
아니! 우째 이런 일이... 남자들도 하기 힘든 줄다리기, 닭싸움.
연약한 제 아내(김명자 집사)를 맨손으로 줄다리기 맨 앞에 세웠다니 ....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껍질이 벗겨지는 전치 2주의 화상(?)을 입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ㅎㅎㅎ
교구담당 강숙녀 전도사님의 강하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여자 18교구장 서영경 권사님의
아름다움 섬김이 좋은 동산의 멋진 배경과 함께 그려집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 그대로군요. -
강숙녀
2008.05.20 22:37
박상덕집사님!
어머머 죄송합니다.
김명자순장님을 앞세운건 제가 아니라 팀에서 제일 자~알 하실 것 같아서 대장으로 나가신 겁니다.
전치2주의 화상 치료에 만전을 기해 주십시요.ㅋㅋ
정순호집사님!
증명사진 부위가지 날씬하다는 표현은 정말 너무 하십니다.
저의 약점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거던요.
꼭 그렇게 해야합니까. 흑흑흑 -
김명자
2008.05.21 15:59
에구머니나~ㅎㅎ 전도사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좀처럼 앞장서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순원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못하오리까..ㅋㅋㅋ
영광의(?)의 상처는 거의 아물어 가고 있으니 전도사님 걱정 마세요~^^
믿음의 모델이 되라는 그 날의 간증과 찐~한 감동의 말씀 마음 속 깊이 간직할게요.
교구장님과 순장님들의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도 감사를...^^
미소가 예쁜 전도사님과 여18교구 모두 모두 사랑해요~~^^
사진도 작품입니다.
전도사님의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