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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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이선희/박여준
무주에서 1박2일 MT중
헌아식을 못해 서운해 할 박재민/이선희 부부를 위해 여준이의 사진을 올립니다.
결혼후 청년부에서 처음 다락방으로 배정된 이 가정은 주말부부이며 만삭인 몸인데도
다락방의 찬양반주자로 섬기며 많은 나이차이(?)에도 잘 참여하는 사랑스런 막내둥이 가정 입니다.
지난 5월 17일에는 출산후 한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무주에서 가진 다락방MT에 참여하여
다락방이 하나가 되는데 열심히 동참하는 예쁜가정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금요일로 당겨진 교구체육대회로 인한 다락방 결석으로 헌아식 명단에 누락이............
미안합니다. 그래서 순원들도 다락방에 빠지면 안됩니다.
유아세례때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자구요.
비록 헌아식은 못하지만 준비하고 기다렸던 그마음 이 변하지 않고
여준이가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사랑스러워 가도록 늘 기도하는 부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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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주말 2다락방 의 축복의 통로
2008.06.02 16:28
박재민/이선희/박여준
무주에서 1박2일 MT중
헌아식을 못해 서운해 할 박재민/이선희 부부를 위해 여준이의 사진을 올립니다.
결혼후 청년부에서 처음 다락방으로 배정된 이 가정은 주말부부이며 만삭인 몸인데도
다락방의 찬양반주자로 섬기며 많은 나이차이(?)에도 잘 참여하는 사랑스런 막내둥이 가정 입니다.
지난 5월 17일에는 출산후 한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무주에서 가진 다락방MT에 참여하여
다락방이 하나가 되는데 열심히 동참하는 예쁜가정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금요일로 당겨진 교구체육대회로 인한 다락방 결석으로 헌아식 명단에 누락이............
미안합니다. 그래서 순원들도 다락방에 빠지면 안됩니다.
유아세례때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자구요.
비록 헌아식은 못하지만 준비하고 기다렸던 그마음 이 변하지 않고
여준이가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사랑스러워 가도록 늘 기도하는 부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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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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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06.02 18:14
사랑많이 받겠네요~ 박재민,이선희부부와 여준이!! 수줍움 많고 사랑많은 강용수/황숙희 순장님 부부의 보살핌??이 얼마나 극진할까!! 순장님 부부의 칭찬,좋아하는 말,축복은 100배로 알아들으셔야 합니다. 그만큼 깊은데서 마음속 사랑입니다//주말2다락방에 사랑이 가득한 모습 기쁨이 됩니다 -
송인갑
2008.06.02 19:00
사진만봐도 화목한 다락방인것을 알겠네요
부모의 표정이 곧 아이의 표정인데 활짝웃는 모습들이 짱이네요
이철수.신선자집사님 열심을 다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장님 파이팅! -
이경택
2008.06.02 19:51
늘순원들섬기시길애쓰시는순장님.감사합니다. 싱싱한해산물( 도미.낙지.바지락).등..공급하시려여수까지다녀오신 순장님수고많으셨습니다.덕분에우리순원들은참으로은혜가풍성하고 기쁨이충만한 MT였습니다. -
박성수
2008.06.03 09:39
주님사랑과 순원사랑에 일등순장, 강용수집사님과
함께하는 다락방이니 어련하겠습니까~^^
주말2다락방에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함께 하소서! -
김은영
2008.06.03 16:32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보배롭고 귀한 선물 여준이를 가슴에 앉고있는 젊은 아빠 엄마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비록 헌아식에 참여하지 못해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위로의 주님이 여준이 가정에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각가정을 위해 기도와 사랑의 수고로 헌신하시며 순원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날마다 기도를 쉬지않으시는 강용수 순장님과 신선자 권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주말2다락방이 새로남의 자랑이 되길 기도합니다 -
이성기
2008.06.04 08:34
강용수 순장님! 주말2 다락방의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복음은 인간의 모든 장벽과 장애물을 초월하는 최고의 소통 툴입니다. -
김남정
2008.06.05 08:57
중등부에서 젤 열심히 봉사하시는 강용수/황숙희 집사님네 다락방이군요. 특히 강용수 순장님의 중등부 예람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는-의 간증은 지금도 감동이 여을지는군요. 다락방도 순장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력과 능력이 넘쳐나는 최고의 다락방이 되겠지요. 앗 이철수/신선자 집사님도 그곳에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탁구의 고수인 이철수 집사님과는탁구도 가끔 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이루어드리는 주말이 다락방 순원님들 사랑합니다. 샬~롬~ -
신선자
2008.06.06 22:22
먼저 저희 다락방을 사랑해주셔서 글을 올리신 집사님듣 감사합니다. 우리 순장님께 많은 격려가된것같아 권찰로서 감사드립니다. 여준이로 인해 재민형제, 선희자매 힘들지만 행복이 가득함이 모두에게 행복을 주네요. 주말2다락방의 사랑이 여준이네 가정에 넘침을 봅니다. 여준이가 잠을 세시간씩 자길 기도할께요.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먹여주신 순장님 감사드립니다. -
박재민
2008.06.08 22:44
저희 가정과 다락방 사진을 이제서야 들어와 보았습니다. 순장님, 권찰님, 다락방 집사님들... 또 얼굴도 모르는 여러 집사님들께서 쓰신 글을 읽다보니 저희 가정과 여준이가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왕초보 아빠, 엄마가 어린 여준이를 기르면서 많이 힘들지만, 다락방 식구들의 응원에 힘이 저절로 생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순장님과 다락방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