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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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탄생! **축하 축하**! 곽민한,이주영 성도 부부의 믿음과 사랑의 결정체 첫째 공주 시현이의 탄생(2008.6.14)! 벌써부터 헌아식을 기다리고 있는 믿음 충만한 부부 입니다
양구혁 교구 목사님께서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 이라는 축복의 말씀으로 첫 감사 예빼를 드렸습니다! 시현이를 통해 부모,이웃 그리고 새로남교회, 한국, 세계가 복을 받는 기업이 되길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과 가족같은 순원분들 그리고 성도님들께서 베풀어주신 기도,사랑 그리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성4 다락방 믿음과 사랑의 순원분들이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부족한 순장인 저에게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한아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와 죄송할 뿐 입니다
다락방 모임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인 김영기,유은정 부부와 별과 같이 빛날 유나 입니다
역시 다락방 모임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젊은 과학도,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겸손한 윤태영,김여정부부 임신 6개월로 9월 출산 예정 입니다.. 할렐루야
다락방의 찬양을 인도하며 섬기기를 즐겨하는 다락방의 마스코트 이운섭/전주현 자매.. 12월 출산 예정 입니다// 중등부교사로 섬기기로 하셨으며.. 전주현 자매는 서구보건소 옆 (동방삭 앞) 약국의 약사로 근무 하십니다. 많이 애용 바랍니다..
우리다락방 모였다하면 전원 참석하는 가족같은 사랑의 다락방 입니다. 자랑은 아님 ㅋㅋ
신성4다락방 소개를 기쁘게 생각하며~~ 함 겸손하게 ㅎㅎ 자랑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신성4다락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의 요청으로 소개 합니다 ㅎㅎg
사실은 요청보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단 두분이 올려다라고 하긴 했습니다 만..
순호 정,성수 박(친근감의 표시)집사님의 요청으로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순장의 직분에 감사하며 양 같은 순종의 정선애권찰님과 (소년부교사) 가족같은 순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오정호 담임목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순장님들께 받은 사랑을 열심히 전달 하는 축복의 유통자되는 다락방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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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신성4다락방)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2008.06.17 14:13
새생명탄생! **축하 축하**! 곽민한,이주영 성도 부부의 믿음과 사랑의 결정체 첫째 공주 시현이의 탄생(2008.6.14)! 벌써부터 헌아식을 기다리고 있는 믿음 충만한 부부 입니다
양구혁 교구 목사님께서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 이라는 축복의 말씀으로 첫 감사 예빼를 드렸습니다! 시현이를 통해 부모,이웃 그리고 새로남교회, 한국, 세계가 복을 받는 기업이 되길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과 가족같은 순원분들 그리고 성도님들께서 베풀어주신 기도,사랑 그리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성4 다락방 믿음과 사랑의 순원분들이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부족한 순장인 저에게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한아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와 죄송할 뿐 입니다
다락방 모임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인 김영기,유은정 부부와 별과 같이 빛날 유나 입니다
역시 다락방 모임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젊은 과학도,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겸손한 윤태영,김여정부부 임신 6개월로 9월 출산 예정 입니다.. 할렐루야
다락방의 찬양을 인도하며 섬기기를 즐겨하는 다락방의 마스코트 이운섭/전주현 자매.. 12월 출산 예정 입니다// 중등부교사로 섬기기로 하셨으며.. 전주현 자매는 서구보건소 옆 (동방삭 앞) 약국의 약사로 근무 하십니다. 많이 애용 바랍니다..
우리다락방 모였다하면 전원 참석하는 가족같은 사랑의 다락방 입니다. 자랑은 아님 ㅋㅋ
신성4다락방 소개를 기쁘게 생각하며~~ 함 겸손하게 ㅎㅎ 자랑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신성4다락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의 요청으로 소개 합니다 ㅎㅎg
사실은 요청보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단 두분이 올려다라고 하긴 했습니다 만..
순호 정,성수 박(친근감의 표시)집사님의 요청으로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순장의 직분에 감사하며 양 같은 순종의 정선애권찰님과 (소년부교사) 가족같은 순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오정호 담임목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순장님들께 받은 사랑을 열심히 전달 하는 축복의 유통자되는 다락방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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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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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2008.06.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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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08.06.17 18:05
와~~~아아아~~짝짝~~짝~짝
영표집사님(친근의 표시ㅋ)감사 감사합니다.
그 어떤 다락방보다도 열정적이고 다정다감하시고 보드랍고 살가운>..<
이영표순장님을 만난 여러분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신성4다락방 넘넘 부럽습니다.
버~~얼~써 신성4다락방은 축복의 통로로 존귀하게 쓰임 받고
있음이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새 생명 탄생에 윤태영집사님 축복까지....와~~우!!!
이영표순장님*^^(장한~~~나^^) 자랑스럽습니다.
중등부교사도 성실하게 하시고 교사들에게도 기쁨을 준다고 장안에
소~문 쫘~~아~~악 났습니다.
신성4다락방 때문에 우리 교회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할 ~~~렐~루~~야 홧~~~~팅~팅!!! -
김정일
2008.06.18 00:16
갓난 시현 공주님 덕분에 온 다락방 식구들이 기쁜 모습으로 모였군요.
축복합니다. 시현이의 앞날이 하나님 은혜로 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넘치는 에너지, 선 파워, 긍정의 힘, 따뜻한 리더이신 이영표 순장님과 함께하는 신성4다락방도 복된 다락방이네요.
큰 일꾼이신 진승령, 한승혁 예비 순장님도 든든해 보입니다. -
이성기
2008.06.18 08:51
이영표순장님도 드뎌 올리셨군요. 다른 사람만 열심히 축복만 하더니. 열정과 파워의 달인이신 이영표 순장님입니다. 다락방식구들도 무척이나 많아 절로 부흥되며 성령이 충만한합니다. 역쉬 다락방 자랑할만 합니다. 모든 다락방식구들이 다락방의 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성! 신성! 신성! 신성! 신성4 다락방 화이팅! -
안익모
2008.06.18 13:02
맑은 하늘 상쾌한 바람 솔솔 부는 숲길을 걷다가
청아한 새소리에 고개 들어
어디 있나 울창한 나무 속을 두리번두리번
그 때 눈에 들어온 예쁘고 귀여운 새를 발견했을 때의 그 반가움!
제 기분이 지금 그러합니다.
신성 4다락방 식구들 무척 반갑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모이기를 힘쓰는 신성4다락방 멋집니다! -
박성수
2008.06.18 13:11
이영표순장님의 트레이드마크는 power and passion이죠
거기에 부드러움까지 갖추었으니 최상품(?)의 리더인줄 아옵니다.
신성4다락방 멤버 모두가 주님을 위해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
강경찬
2008.06.18 16:17
복된 신성4다락방!
서로간의 섬김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영표집사님의 끈기와 돌파력을 통해 순원들과 교회에 큰유익이 될줄 믿습니다. -
윤경호
2008.06.18 16:26
ㅋㅋㅋㅋ 영표집사님처럼 패기가 넘치는 순원들만 계시군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다락방의 부흥을 위해
배가의 쓰임받는 순장님으로 섬기시길...
세상의 온갖 시련에도 굴하지 않으실 순장님의 모습을 봅니다. -
정명호
2008.06.18 21:55
역쉬~ 인기가 짱이네요!
20표순장님이라는 말도 재미가 있고, power And passoin이라는 표현도 잘 어울리는 이영표순장님!
존경받고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
지대영
2008.06.19 08:36
탁월함과 열정을 겸비한 이영표 순장님이 섬기시는 신성4 다락방의 가족과 같은
화목함이 돋보입니다. 교구체육대회를 통하여 그 명성을 이미 확인한대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새로남의 명문 다락방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박동창
2008.06.19 10:59
사랑합니다. 신성4다락방 순원과 이영표순장님~
도전이되며, 부럽습니다.
새생명이 탄생되고. 또 새생명을 기대하고...
모두들 직장의 모범이되며, 훌륭한 연구로 국가를 빛내고...
더욱 아름다운 소식이 늘 전해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johnny
2008.06.19 11:42
격려쟁이, 섬김쟁이, 운동쟁이, 함께 동역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부부5교구라서 자랑스럽습니다.
新城--> 神聖, 晨星, 新星 다락방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영표
2008.06.19 18:24
과분한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게 섬기시는 순장님,권찰님이 많이 계신데 죄송할 뿐 입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나타난 다락방보다 숨겨진 보석같은 다락방이 새로남교회엔 너무 많다는 것을..
우리교회의 큰 자랑인 다락방에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은혜 받고 사랑받는 그날까지..할렐루야! 충성! -
김남정
2008.06.19 21:25
WOW 모두 18명! 사진 찍고 계시는 분까지 하면? 많군요. 우렁찬 목소리로 공과를 발표하시는 우리 이영표 샘과 진승령 샘도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0표 순장님, 중등부에서 하시듯 그 열정과 사랑을 다락방에 쏟는다면 새로남 교회에서 제일 행복하고 열정과 은혜가 넘치는 다락방이 되어 있겠지요. 순원님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샬롬~
드뎌 신성4다락방이 등장 했군요 사실 만이 궁금했었는데....
행복한 순장님 일것이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물증을 보니 역시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다락방의 분위기가 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