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둔산12 다락방>입니다.




다락방 안의 또다른 다락방... 맑고 건강한 우리아이들입니다.




아직도 신혼같은 두분... 때론 아버지같고, 때론 형님같은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의 두분 사랑합니다.




다락방에 젤 늦게 합류하셨지만 언제나 그곳에 계셨던것같은 두분... 따뜻하고 든든한 두분 사랑합니다.




알콩달콩 새콤달콤...우리다락방의 분위기메이커 활기차고 유쾌한 두분 사랑합니다.




다락방 최고의 닭살커플..다른 남자순원들을 바싹 긴장시키는 행복바이러스 두분 사랑합니다.




하하하...우리는 이렇게 멋진 다락방의 권찰을 맡고 있어 행복한 부부입니다.


토요일 마다 대전을 들썩거리게 하는 열정과 사랑의 다락방...
주님사랑/교회사랑/다락방사랑/가족사랑으로 똘똘 뭉친
둔산 12 다락방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