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Encore...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스윙리듬으로 편곡


우뢰처럼 때로는 속삭임같이
우렁참.풍성함. 중후함. 섬세함... 소리뿐 아니라 표정까지도 어쩜 저렇게 다양할까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곡 파송의 노래가 젤 좋았습니다.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