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을 나부끼며 태극 모양을 만들어내던 장병들의 모습




국방장관을 비롯 각군 참모총장들이 대통령을 맞기 위해 준비하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이명박 대통령께서 도착하시고..




군의 사열을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사열을 마치고 진행 본부석으로 돌아오시는 모습입니다.






TV에서 아마 보신 장면일 듯 합니다.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선진 강군에 대한 연설을 하시는 중..




선진 강군 진군을 의미하는 북소리가 울려퍼지고..




깃발이 펼쳐지고, 계속해서 장병들이 준비한 performance가 진행되고..




건군 60주년을 축하하는 특전사의 낙하 시범..




태극기가 하늘에 날리고..




태극기를 담은 낙하산을 타고 강하하는 중..




특전사의 태권도 시범. 앞에 검은 도복을 입은 병사들은 여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헬기 강하 구출 시범(?), 여하튼 위험한 장면이었으나 훌륭하게 시범을 보여준 장병들의 모습에 경기장을 메운 사람들 입에선 절로 탄성이 나왔습니다.






정말 아찔한 시범, 주황색 옷을 입은 장병들이 거꾸로 강하하는 장면입니다.




그물을 타고 헬기로 올라가는 시범 중..




시민 대표 70인 중 한 분으로 오늘 사열을 받으시게 될 우리 담임 목사님.. 내내 국군의 멋진 모습을 보시면서 즐거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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