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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전민7 단체사진
고기잡이
가을의 코스모스
말씀 나누기
살아있는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 고기잡다가 뱀까지...잡아버렸습니다...^^ 길이는 약 70 Cm정도,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을 잡아본적도 처음이지만, 약 20분 넘게 뱀 뱃속으로 들어가던 개구리가 살아있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완전한 자연학습장이 되버렸네요. 전부 관찰 후, 놓아줬습니다...^^
순장: 최유선 집사님
권찰: 석은화 집사님
장소: 충남 옥천군 장용산휴양림 근처 '나목수련원'
참석: 6가정..총 22명
영,육(정말많이먹었어요)의 강건함을 얻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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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전민7다락방 1박2일
2008.10.06 15:18
저녁식사
전민7 단체사진
고기잡이
가을의 코스모스
말씀 나누기
살아있는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 고기잡다가 뱀까지...잡아버렸습니다...^^ 길이는 약 70 Cm정도,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을 잡아본적도 처음이지만, 약 20분 넘게 뱀 뱃속으로 들어가던 개구리가 살아있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완전한 자연학습장이 되버렸네요. 전부 관찰 후, 놓아줬습니다...^^
순장: 최유선 집사님
권찰: 석은화 집사님
장소: 충남 옥천군 장용산휴양림 근처 '나목수련원'
참석: 6가정..총 22명
영,육(정말많이먹었어요)의 강건함을 얻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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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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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2008.10.06 15:45
다락방 단합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MT!!! -
이영표
2008.10.06 15:58
뱀잡는 다락방! 1박2일 MT라! 순장님과 권찰님의 열정이 탁월합니다. 휴일을 밤을 지새우며 풍성한 식탁교제와 은혜의 얘기꽃을 피운 순원분들의 끈끈한 정이 얼마나 클까~ 부럽습니다. 모든 순원분들 형제,자매들 같애요.. -
석은화
2008.10.06 16:23
밤에 윷놀이도 재밌었고,그 다음 날 물고기 잡는 것과 특히 뱀 잡았을 때 너무 신기했어요~~
담에도 또 가고 싶어요^^-명신 -
최유선
2008.10.06 20:26
우리 다락방 지킴이 조민호 집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집사님 목소리와 멋진 외모처럼 순간포착도 참 예술적이네요.
미국에 파견중인 황도현형제,박순영자매와 연우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아들 낳고 몸조리하는 아내 돌보느라 참석하지 못 한 박용업 형제 부부도 다음 동계MT 때는 함께 가고싶습니다.
교회 등록도 하기전에 함께 밤새준 서정관,고유미 부부께도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규모있는 음식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석은화 권찰님과 여러 여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MT때 잡은 것은 뱀, 돼지. 대하, 고구마, 메쉬멜로우 ... 참 많이 먹긴 먹었네요.
-
강훈
2008.10.06 21:57
뱀 잡는 다락방이라~ 참 무섭습니다. ㅎㅎ
보기 좋아요 집사님! -
이종훈 B
2008.10.06 22:38
이제 순장 되려면 뱀도 잡을 줄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뱀 잡았다 풀어주는 순장님... 대단하십니다. -
최유선
2008.10.07 00:12
뱀을 잡은 사람은 조민호 집사님입니다,
순장님은 않 잡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종훈집사님 18일 교구 축구대표선수로 나와주실 수는 없나요.
어려우시겠죠. 행복도시의 모든 눈을 보호하셔야 하기때문에... -
정순호
2008.10.07 08:48
최유선순장님*^^
한 가족 수련회 때 한 쪽다리 깁스하고 다니실 때 알아봤어요.
오늘 새벽 박창규목사님께서 간교한 뱀이 하와를 꼬득 일 때
혀까지 뽑아버렸어야 한다고 하셔서 모두 웃었는데... *^^
석은화권찰님! 제자훈련 받으며 숙제는 잘 하고 있죠?
오~~우!!! 뱀....노노입니다.(NO NO) -
김진규
2008.10.07 18:47
역쉬 집사님 답습니다.
'최유선 스럽다'는 유행어가 곧 나올 듯...ㅋㅋㅋ -
임현옥
2008.10.07 23:08
석 집사님 !
드디어 가셨네요? ^^* 나목 .... ㅎㅎ -
윤경호
2008.10.08 09:36
허거덕 뱀도 잡을줄 알아야 하나요?
지는 잡는것은 영 아닌뎅
언제 함 최 순장님께 배워야 할까요?
단합된 다락방을 통해 건강한 영적 교제가 더욱 깊어지길... -
강경찬
2008.10.10 10:33
거기가 어디예요?
사랑이 넘치고 건강한 다락방의 모습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