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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차 풋살대회 현장
2008.10.1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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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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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10.13 13:13
풋살 경기로 더욱 견고해지는 연합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훈련중인 12,13기의 연합이 반별모임에서 기수별 모임으로 확대되며 친교가 저절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초기대한 목표의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승패를 떠나서 전체 훈련생들이 땀흘리는 가운데 한마음되는 연합되고있습니다. 19일 결선리그에서 응원의 함성과 1기부터 13기까지의 즐거운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트럼펫 연주는 가을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손인철 집사님감사),할렐루야!! -
정진방
2008.10.14 11:04
할렐루야!
전용범 장로님의 축사와 기도, 손인철 집사님의 정말 순수한(?) 트럼펫 연주.....감사 감사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신 서정배 목사님의 파워기도로 힘을 얻고.....이렇게 2차전은 시작되었습니다.
1차전과는 달리, 약간은 긴장과 흥분으로 격렬한 모습이 연출되면서, 뜨겁게 격돌하였지만, 모두가 동점.... 그리고 제비뽑기에서 기수별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되는 아름다운 양보(?)까지♬♬......
2차전의 평가는 패기와 단합! 3팀의 뜨거운 응원전이었지요?
위험 수준에 임박한 항의도 있었지만, 경기의 속성상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지나친 어필은 절대 안돼요!
우린, 인생을 길게 보고 슬기롭게 살아야만 하는 믿음의 동역자이니까요^*^
축구장으로 오해한 듯, 뻥뻥차는 강속구를 보면서 제자훈련(13기)과 사역 훈련(12기)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으면(?) 이곳에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까^*^
훈련생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 ♥
지금 이시간 어느 목사님의 멋진 말씀이 기억납니다.
“우리는 행동을 수정함으로써, 자신을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키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3차전, 결승전은 좀 더 보완된 규칙과 세심한 준비로 아름다운 가을 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오희두 집사님,강훈 집사님,유용만 집사님,백덕열 집사님, 윤존이 집사님, 진갑선 집사님,이영표 집사님, 각 기수별 대표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
송인갑
2008.10.14 14:13
한경기 한경기 뜨거운 접전이었습니다.
제자반과사역반은 현역이라서 펄펄 날라다녔고.
그사이에 낀 11기 예비역의 투혼이 매경기 용호상박
이었어요.
심판보신 정진방집사님 정말수고하셨어요(서로 이길려는 경기이었는데 끝까지 온아한모습이 짱!!)
모두모두 파이팅!!!!!!!!! -
김진규
2008.10.15 10:08
끝까지 응원 못해서 죄송합니다.
영원한 강자 11기의 자존심을 세워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