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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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거리를 걸으며..
우리는 rain maker!!
올해는 유독 새가족부 나들이 계획할 때마다 비가 오는군요.
가뭄에 단비와 같이 새가족부 도우미들 역시 새가족들에게 그러한 섬김을 드리기를 늘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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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새가족부 야외 나들이.. 클릭하셔야 사진이 제대로 보입니다.
2008.10.22 15:39
낙엽의 거리를 걸으며..
우리는 rain maker!!
올해는 유독 새가족부 나들이 계획할 때마다 비가 오는군요.
가뭄에 단비와 같이 새가족부 도우미들 역시 새가족들에게 그러한 섬김을 드리기를 늘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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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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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8.10.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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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2008.10.23 10:31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새가족부 여러분들께 촉촉히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영혼에 불을붙히는 점화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여러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진 또한 아름답구요 -
황정철
2008.10.23 12:12
니콘 D700 이 박목사님을 잘 만났습니다.
우~와 감탄!! -
이영표
2008.10.23 17:41
우리교회 첫 얼굴! 첫 만남! 너무 너무 중요하신 분들 이십니다~ 항상 미소 충만함으로 새가족을 맞는 여러분들의 충만한 사랑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
송인갑
2008.10.23 18:42
집사님들의 밝은 얼굴은 새가족의 평생 얼굴입니다.
할짝웃는 집사님들의 얼굴이 가을 단비에 젖어 광채가나네요.
목사님의 훌륭한 사진기술만은 아니겠지요?^^
파이팅!!!!!!!! -
임연희
2008.10.26 14:10
가을을 멋지게 뿜어내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섬기는 새가족부 가족들과 함께 기쁨 충만한 나들이였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영화의 한 컷입니다.
강추입니다요~ㅎㅎ
저 길위의 풍성한 낙엽들처럼
저의 믿음의 길에 더욱 풍성한 주님을 사랑한 흔적이 남겨지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