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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극동방송 주최 제14회 성가대합창제 (10/25.토 19:30 / CMB 엑스포아트홀)
새로남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지휘: 최훈집사)가 주도하여 참가했습니다.
다 마치고 담임목사님 등단하시어 일일이 축하,축복송,기도후 담은 기념사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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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FEBC]성가대합창제
2008.10.26 02:40
대전극동방송 주최 제14회 성가대합창제 (10/25.토 19:30 / CMB 엑스포아트홀)
새로남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지휘: 최훈집사)가 주도하여 참가했습니다.
다 마치고 담임목사님 등단하시어 일일이 축하,축복송,기도후 담은 기념사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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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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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08.10.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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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공
2008.10.26 14:09
사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어제의 감동이 그대로 살아 나는 듯합니다.
맑고 아름다운 선율의 '아름답고 찬란한 세상'과 나팔 소리와 팡파레를 울리며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듯한 웅장하고도 힘이 넘치는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의 곡 선정에서부터 곳곳에 정성이 묻어 있는 찬양대 가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소유한 최훈 지휘자님, 어떤 곡이라도 척척해내는 예쁜 유미나 자매님, 믿음직하시고 늘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임원님들, 꾀꼬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줄행랑을 칠 수 밖에 없는 소프라노 분들과 알토, 테너, 베이스 분들이 계시기에 마음껏 소리높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없이 감사한 것은 인자하시고 멋지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부교역자님들, 그외 교회 분들이 끝까지 남아서 응원해 주셨던 것이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간식이 찬양대실로 배달되자 찬양대원들이 너무 기뻐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최고예요^^
간식을 드시면서 어린아이들 처럼 해맑은 웃음으로 좋아하시는 찬양대원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혼자 미소를 지어보게 됩니다.
언제나 귀감이 되시는 할렐루야 찬양대원과 함께 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원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레 감사로 느껴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전용범
2008.10.26 18:23
공교하고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다소 산만하고 소란한 감이 없지 않았던 장내의 청중들이
마치 빨려들어가듯 집중하게 되는 은혜가 넘치는 찬양이었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일원임이 자랑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최훈 집사님의 탁월하신 지휘력이 돗보이는 찬양의 시간이었습니다.
찬양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한 입으로 화성을 이루어가는 듯한 맺고 끊음이 간결하고
그러면서도 여운이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면서 천상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여겨졌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큰 기쁨을 안겨 주신 찬양대원 모든 분들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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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
2008.10.26 20:41
부족하지만 할렐루야 성가대로 섬길수 있다는 것을 감사했읍니다.
일상이라 생각하며 감사가 부족했던 제자신이 부끄럽더군요.
준비하던 내내 힘들었지만 감사와 은혜가 넘쳤습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소리를 높여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섬세한 최훈지휘자선생님의 지도는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성가제였습니다. 한순간도 놓치치 않고 기도로 임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총무집사님과 장로님, 임원진의 간식과 가운과 악보와 기도로 후원해주신 집사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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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
2008.10.27 09:31
그날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이 얼마나 큰 감동이었는지 최훈집사님을 비롯한 대원 여러분들께서는 모르실겁니다. 객석에 앉아서 들은 우리 모두는 알지만 말입니다.
어떤 수식의 말도 그날, 그순간의 은혜와 감동을 표현하기에는 적당치가 않습니다. 단지 '아~~ '하는 감탄과 은혜가 있을 뿐입니다.
객석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감탄과 깊은 감동의 환호는 우리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과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게도 해주었습니다.
최훈 집사님의 손끝에서 찬양의 소리가 마치 바람이 일었다 잦아드는 것 같은 .... 그날 모든 관객을 새로운 찬양의 세계로 이끌어주신거 같습니다.
짝짝짝!!!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감사를 드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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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10.27 10:03
새로남의 자랑 ! 할렐루야 성가대! 전심 전력으로 시간과 몸을 드린 영광의 찬양이였습니다. 한분 한분의 믿음과 정성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최훈집사님! 할렐루야 찬양대 사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고 우리 영혼을 맑게 해준 멋진 가을밤이었습니다.
한 곡 한 곡의 소중한 찬양에 눈을 지그시 감으며 하늘나라 천사들의 합창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준비하시느라 지휘자님, 정순재 대장님, 송은배 총무님과 모든 대원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남의 호응과 박수가 가장 컸으며, 끝난 후 담임목사님께서 무대에 직접 올라 오셔서
대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해 주는 교회는 우리 뿐이었습니다.
역시 담임 목사님의 넓고 깊은 사랑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아름다운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주말 4다락방 두 분의 찬양대원과 축하차 참여해준 순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