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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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8다락방 MT장소-옥천 나목수련원(나목-나의목자의 준말)
둔산8다락방 MT기념 단체사진
모닥불앞에서 기념사진
둔산8다락방 꿈나무들 -꼬맹이들은 빠졌네
모닥불보다 밤하늘의 별이 더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ㅋㅋ
엠티끝나고 11월이면 떠나는 최병철/김수경집사님을 위한 순장님의 아쉬운 공연
1학년 채연,어진이의 공연이 이어지고...
정영미 집사님의 논문 당선 축하케잌-문화부장관상을 받는다네요. ㅊㅋㅊㅋ
한시간밖에 못잤어도, 여집사님들의 눈치가 있어도 정말 재미있었던 배드민턴 복식경기
밤에 도착해서 귀곡산장인줄 알았더니 눈부신 계곡이 숨어있었습니다.
최병철집사님 인솔하에 꿈나무들의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발이 얼 듯 시려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잡은 송사리는 다시 돌려 주었답니다.
김진규 순장님과 여섯 가족의 눈부신 가을을 보고 가슴 따뜻함을 느낀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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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둔산8다락방 가을엠티-장용산휴양림(나목수련원)
2008.10.26 21:20
둔산8다락방 MT장소-옥천 나목수련원(나목-나의목자의 준말)
둔산8다락방 MT기념 단체사진
모닥불앞에서 기념사진
둔산8다락방 꿈나무들 -꼬맹이들은 빠졌네
모닥불보다 밤하늘의 별이 더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ㅋㅋ
엠티끝나고 11월이면 떠나는 최병철/김수경집사님을 위한 순장님의 아쉬운 공연
1학년 채연,어진이의 공연이 이어지고...
정영미 집사님의 논문 당선 축하케잌-문화부장관상을 받는다네요. ㅊㅋㅊㅋ
한시간밖에 못잤어도, 여집사님들의 눈치가 있어도 정말 재미있었던 배드민턴 복식경기
밤에 도착해서 귀곡산장인줄 알았더니 눈부신 계곡이 숨어있었습니다.
최병철집사님 인솔하에 꿈나무들의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발이 얼 듯 시려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잡은 송사리는 다시 돌려 주었답니다.
김진규 순장님과 여섯 가족의 눈부신 가을을 보고 가슴 따뜻함을 느낀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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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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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8.10.26 22:02
-
최유선
2008.10.27 09:43
샬롬!
둔산8다락방 MT를 통해서 사랑하는 동역자 김진규 집사님을 뵙게되어 기쁩니다.
활기찬 모습과 사랑의 열기가 늦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따뜻함을 전해주네요.
저희 다락방MT때 개구리 물고 있는 뱀잡았던 곳이네요. 나목수련원
둔산8다락방 사랑합니다. ^.^ -
이영표
2008.10.27 09:58
짱이야!!역시 둔산8은 만능,확신,.김진규 집사님의 기타솜씨,찬양지휘,중등부교사.. 가는 곳마다 활력과 섬기는 곳마다 부흥이 왕성하니 집사님의 충성과 열심이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중등부의 배진용 집사님의 열심과 열성 또한 놀랍습니다.. 1박2일 MT 사랑과 은혜가득한 수련회를 보고 축하와 기쁨을 나눕니다..할렐루야 -
강경찬
2008.10.27 12:20
둔산8다락방의 사랑이 넘치는 모습!
차~암 보기 좋습니다.
김진규 순장님의 열정넘치는 리더쉽을 배우고 싶네요. 아코디언연주도.. 멋져요. -
송인갑
2008.10.27 12:51
가을 밤 야경이 아름답네요.
단풍과 넷가 너무 보기 좋아요 . 물고기를 잡는 고사리 손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둔산8다락방 모범다락방 답습니다.
순장님과 순원 모두에게 활활타오르는 불과 같이 성령의 불이 더욱더 충만한 다락방 되시길기도합니다.
파이팅!!!!!!!!!!! -
김진규
2008.10.29 10:55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다락방 되겠습니다.
감사....꾸벅... -
김유식
2008.10.29 16:56
김진규 순장님!!
역시 멋지십니다. 둔산8다락방의 하나 됨을 위하여
힘쓰시고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과 순원들의 환함 속에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뭉치는 다락방 되시길... -
유성일
2008.10.30 22:11
샬롬!
새로남교회 부부다락방 가운데 어쩌면 가장 많은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을 아이들의 천국 둔산 8 다락방의 야외모임... 정말 훈훈합니다.
오늘 저녁 모임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과 그 자녀들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미소가 선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가을 엠티를 더욱 빛나게 했답니다.
1학기때부터 그렇게 오고 싶어했던 다락방 엠티였는데
6가정중에 한 가정이 급작스럽게 떠나게 되어
어떻게 보면 다락방 엠티이자 이별파티가 되기도 하네요....
사진 속에 담기지 못한 수많은 추억들이 더욱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서로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엠티였습니다.
11월 17일 서울로 떠나시는 최병철, 김수경 집사님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둔산 8 다락방 식구들 넘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