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다락방 인원이 첨으로 다같이 나들이 다녀왔어요




입구에서 한컷




울 예쁜 류현희 순장님




우리 다락방 예쁜 아가들




우리 다락방 상큼이들 최진영, 구선희 집사님




예쁜 서희와 젤이쁜 박경숙 성도님




그렇게 사진 찍기 싫어하시는 민은주, 김진양 집사님




자기들이 낙엽 날리고 찍었데요~~~~




이쁜 울 아들과 이쁜 순장님




낙엽위에서 신났네


그렇게 계획했던 야외나들이를 오늘 드뎌 다녀왔어요.  대청호의 시원한 물살과 한껏 가을의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은 산자락을 잔뜩 즐기고 마음에 담아가지고 기쁘게 돌아왔네요.  돌아오는 발걸음들이 넘넘 아쉬워 누구누구는 눈물을 흘렸다는...  우리 담에 또가요^^;  우리 디모데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