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대전 새로남교회 인 이라는 도장이고 하나는 오목사님의 목회 철학인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두날개를 판 것입니다. 보시고 계신것은 앞면입니다




옥새의 밑면입니다. 일반인이 보시기에는 좀 이상하지만 이런것이 귀한것이랍니다^^




도장밥에다가 찍으면 이런 글씨가 나옵니다. 대전새로남교회 인~




목양일념, 정도목회




새로남교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국민일보 화백이셨던 조대현 목사님께서 그려주셨어요. 닮았나요?^^)


너무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정말 주님이 하신일이며 모든 성도들이 힘을 합친 일이기도 합니다.

새로남에서의 13년 사역 그리고 서울 상도제일교회에서의 사역 10개월.....
상도제일교회에서 사역할 때 제가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한 목사임에 "누"가 되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청년2부 뉴액츠에서 저희 교회(상도제일교회를 말합니다^^)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답니다. 이러니 사역을열심히 안할수가 없죠.  저도 새로남 출신의 사역자로서 새로남의 부흥과 물댄동산의 축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날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시고 오늘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남 성도들이 키워준 목사 ~ 조성민 드림.


추가> 헌당식때 제가 한 기도간증의 6개의 기둥제목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나아갑시다.

성전건축의 6개의 기둥

1기둥. 성전건축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2기둥. 하나님의 사명으로 세워지는 교회 되게 하소서
3기둥. 하나님의 방법으로 건축되게 하소서
4기둥. 건축의 과정을 지켜주소서
5기둥. 건축중에도 교회의 참된 역할을 다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허락하소서  
6기둥. 새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