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맛난 해물 샤브 샤브를 먹으면서....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1)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2)
주님을 찬양하며 함깨 나눈 교제의 시간
믿음의 만년8다락방(순장:최광희 권찰:정미숙)이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한해동안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이 함께 하였기에 2008년도가 더욱 풍성했음을 고백합니다.
가정을 오픈해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신 유지원, 이은석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은혜 충만, 말씀 충만, 성령 충만 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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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만년8다락방 송년모임
2008.12.20 17:42
맛난 해물 샤브 샤브를 먹으면서....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1)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2)
주님을 찬양하며 함깨 나눈 교제의 시간
믿음의 만년8다락방(순장:최광희 권찰:정미숙)이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한해동안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이 함께 하였기에 2008년도가 더욱 풍성했음을 고백합니다.
가정을 오픈해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신 유지원, 이은석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은혜 충만, 말씀 충만, 성령 충만 하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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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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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2008.12.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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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자
2008.12.20 21:53
싼타할아버지와함께한 다락방 모습이 참 예쁘군요~~초등부친구들과 쌤들도 보이구요^^유지원쌤도사진 잘받구요 넘 수고하셨습니다~~~환~한미소들이 한해동안 성령충만함으로 보여요 -
박인서
2008.12.21 01:47
최광희/계춘옥 집사님 ~ 두분께서 섬기는 다락방이라 남다르군요
늘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두분과 함께하는 순원들은 행복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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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2008.12.21 07:48
마지막 송년 모임...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순장님. 권찰님 그리고 다락방 식구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동수 집사님!
올려진 사진 한장 한장에서 집사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겨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사님을 만나서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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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2008.12.21 21:01
한동수 집사님. 언제나 사진기를 드시고 다락방 식구들을 위해서 묵묵히 수고해 주신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진들을 돌아보면서 새록새록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이은석
2008.12.21 23:01
순장님,계집사님.한집사님,권찰님,이집사님,독고집사님,김집사님,최집사님,송집사님,새로운 식구들.... 한햇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저의 나태함과 불찰이 다락방모임에 혹시라도 누가되지 않았나 반성하여 보고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섬김과 나눔의 본을 받아 함께 주를 섬기고 찬양하고 토론하며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을 경험하는 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가정, 모든 식구들 하나하나의 몸짓과 생각에 주님의 임재가 드러나는 축복된 삶을 영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
김진규
2008.12.22 10:46
사진 한 장 한 장에 수고하며 준비하신 집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도 더욱 주님 사랑이 흘러 넘치는 행복하고 따뜻한 다락방 되세요...^^ -
장희승
2008.12.24 14:12
새로남교회에 온 지 얼마되지 않지만 만년8다락방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다락방 종강모임도 사랑과 은혜와 재치가 넘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최광희집사님의 탁월한 영성과 모든 순원들의 협력하심으로 본이 되는 다락방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전샛별
2008.12.24 21:17
순장님, 권찰님, 그리고 만년8다락방 식구들이 함께 더불어 준비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우리 안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락방 식구들과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방학 보내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고 더욱 믿음의 분량이 자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어머님의 예기지 못한 입원으로 함께 자리하지못한 이은석집사님이 안계셔서 아쉬웠지만 유지원집사님의
공동체를 위한 섬김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시원한 안타를 날리듯 문자를 보내주시는 권찰님의 수고가 다락방을 더 윤택하게 합니다.
멋진 사진으로 섬겨주시는 한동수 선생님 화이팅! 그리고 모든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