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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양준환 장로님/계훈복 권사님 집앞에서..(주말8 박상진 집사)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양준환/양정숙/선준홍 가족과 함께..(주말8 박상진 집사)
지난주 연구업무협의차 잠시 호주 브리즈번 퀸슬랜드대학에 갔다가 주일에 참석한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오전예배에서 뉴질랜드 해밀턴에 계신줄 알았던 양준환 장로님과 가족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장로님댁을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고 오후에는 인근에 있는 골드코스트에 가족과 함께 다녀오며 즐겁고 유익한 성도간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탄방동 시절 지하교회에서 양준환 장로님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게 장로님의 연락처를 전합니다.
양준환 +61-(0)432-521-993 jhy1948@hotmail.com
장로님은 지금도 고향교회인 새로남교회를 위하여 잊지 않고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을 새로남교회에 전달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 주말8다락방 박상진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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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탄방동 시절.. 양준환 장로님의 최근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2009.02.13 18:22
호주 브리즈번 양준환 장로님/계훈복 권사님 집앞에서..(주말8 박상진 집사)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양준환/양정숙/선준홍 가족과 함께..(주말8 박상진 집사)
지난주 연구업무협의차 잠시 호주 브리즈번 퀸슬랜드대학에 갔다가 주일에 참석한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오전예배에서 뉴질랜드 해밀턴에 계신줄 알았던 양준환 장로님과 가족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장로님댁을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고 오후에는 인근에 있는 골드코스트에 가족과 함께 다녀오며 즐겁고 유익한 성도간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탄방동 시절 지하교회에서 양준환 장로님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게 장로님의 연락처를 전합니다.
양준환 +61-(0)432-521-993 jhy1948@hotmail.com
장로님은 지금도 고향교회인 새로남교회를 위하여 잊지 않고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을 새로남교회에 전달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 주말8다락방 박상진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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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서집사에게 양 장로님은 특별한 기억속에 한분이신듯해요!
결혼전 , 군 제대후 처음 새로남에 출석했을때 목양실에서 교회를 홍보하고 알리는 챠트를 넘겨가며
교회 소개를 받았다합니다.
그때 그 역할을 감당하신분이 양 장로님 ! ^.^
저희도 뉴질랜드에 계신줄 알고 있었는데 ... 헌데 .. 몇년전과는 많이 다른 낯선 장로님의 모습이세요!
너무 마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먼곳에 계시지만 주안에서 늘 ~ 평안하시고 ,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