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당 강단에 선 지도자 중에 가장 큰 감동을 주는,
그야말로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준 강의였습니다.
어린 시절 한 소녀의 가슴에 한 줄기 빛,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목사님과 성도들의 가슴가슴에 스며들고 채워져,
어두운 밤에도, 칠흑같은 시대에도
우리교회가 이리도 눈부시게 세상을 밝히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그 큰 사랑.
열심히 하겠습니다.

믿음의 세대계승을 위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생명을 살리는 교사직분 주신것을 감사하며 귀한생명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길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교사직분에 대한 감사와 격려 그리고 생명사랑의 간절한 당부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훌륭하시고 영성이 뛰어나신 멋쟁이 강사님^^*
“아이의 마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의 주제처럼
한 사람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도 강사님을 향하신 특별하신 사랑을
보여 주셔서 저희 모두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시간들이었습니다.^&^
직분자 아이를 이야기 하실 때는 제 아들을 생각하며(직장 엄마의 부족함)
눈물을 쏟았습니다.(사랑에 목마른 아이, 기다림에 지친 아이...^^;;)

주일 아침마다 오~버 하여 행동언어로 아이들을 맞이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세대간의 불통이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소통의 지혜를 제시하여 주신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이 불신의 시대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막힘이 뚫리는 은혜와 회복의 역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