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소통'과 '동역'이었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셔서 교사들을 격려해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조성철 샘! 역시 고등부의 선임 사진기자이십니다. 감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다한 선생님들의 열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직 맡겨진 직분에 충성하는 신실한 믿음의 선생님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런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자녀들에게 큰 축복의 기회이며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등부를 이끌고 가시는 정민환 목사님, 김현철 부장님, 박재현,권철 총무님과 헌신된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으로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