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자연산 송이 토종닭백숙을 7명이 3마리를~~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이??ㅎㅎ -넘 잘 먹어서 다음날까지 식사를 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바위틈에 자란 멋진 소나무처럼....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그리스도 정병이 됩시다 //교회자랑,목사님자랑,순원자랑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행복한 시간..
11기 동역자를 보은 속리산으로 초대해주시고 최고의 격려와 섬김으로 사랑을 주신 박인서,문계숙집사님. 7월부터는 만년동에 투룸을 별도로 얻어 금,토,일에만 상주하며 다락방과 교회 직분에 충성하고자 하시는 믿음의 명문 가족이십니다
속리산의 숨겨진 절경 속에서..
속리산 산행중 우거진 녹음에 감탄하며,감사하며, 멋진 포즈..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자두,수박,살구 ..과일을 먹으며 서로서로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역시 제자,사역훈련의 아름다운 추억과 은혜는 남다릅니다
청원-보은간 고속도로 안전관리 기업의 대표이신 박인서 집사님을 위한 동역자들의 감사와 축복의 기도
세대를 뛰어넘는 동역자간의 사랑! 화이팅!
11기 제자,사역동기 모임이 6월27일 토요일 속리산에서 있었습니다. 박인서,문계숙 집사님의 초청과 풍성한 대접과 격려와 사랑에 감사,사랑드립니다. 박인서 집사님은 청원-보은간 고속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대표이시며 현재 보은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모임 내내 새로남교회에서 제자,사역훈련을 통한 은혜와 담임목사님에 대한 감사, 순장직분을 통한 은혜, 순원들에 대한 감사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 이런 은혜,충성이 있는 집사님과 동기임이 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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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교회,목사님,순원자랑! 제자11기 동기모임
2009.06.29 10:57
자연산 송이 토종닭백숙을 7명이 3마리를~~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이??ㅎㅎ -넘 잘 먹어서 다음날까지 식사를 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바위틈에 자란 멋진 소나무처럼....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그리스도 정병이 됩시다 //교회자랑,목사님자랑,순원자랑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행복한 시간..
11기 동역자를 보은 속리산으로 초대해주시고 최고의 격려와 섬김으로 사랑을 주신 박인서,문계숙집사님. 7월부터는 만년동에 투룸을 별도로 얻어 금,토,일에만 상주하며 다락방과 교회 직분에 충성하고자 하시는 믿음의 명문 가족이십니다
속리산의 숨겨진 절경 속에서..
속리산 산행중 우거진 녹음에 감탄하며,감사하며, 멋진 포즈..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자두,수박,살구 ..과일을 먹으며 서로서로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역시 제자,사역훈련의 아름다운 추억과 은혜는 남다릅니다
청원-보은간 고속도로 안전관리 기업의 대표이신 박인서 집사님을 위한 동역자들의 감사와 축복의 기도
세대를 뛰어넘는 동역자간의 사랑! 화이팅!
11기 제자,사역동기 모임이 6월27일 토요일 속리산에서 있었습니다. 박인서,문계숙 집사님의 초청과 풍성한 대접과 격려와 사랑에 감사,사랑드립니다. 박인서 집사님은 청원-보은간 고속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대표이시며 현재 보은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모임 내내 새로남교회에서 제자,사역훈련을 통한 은혜와 담임목사님에 대한 감사, 순장직분을 통한 은혜, 순원들에 대한 감사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 이런 은혜,충성이 있는 집사님과 동기임이 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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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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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영
2009.06.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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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09.06.29 14:04
3부 HELPER(안내위원)으로 섬기시는 박인서 집사님!
언제나 반짝거리는 구두와 깔끔한 복장, 따뜻한 눈길과 미소로
4층 계단에서 성도들을 맞이 해주시는 3부 안내위원의 맏형이지요.
문계숙 집사님과 호젓한 보은 산골에서 두분이 신혼같은 행복함이 솔솔하다는데
사진에 듬푹 베어 있군요 ㅎㅎ
주님사랑, 교회사랑의 두분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
한성호
2009.06.29 15:19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윤충한
2009.06.29 22:27
안전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사고는 대형사고를 불러오겠지요.
그러나 청원~보은간에서 운행하는 모든차량은 박인서 집사님의 기도로 인해
안전운행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주일 3부 대예배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안전하게 은혜의 시간으로
안내하시는 박인서 집사님 멋지시고 존경하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또한 제자11기에 강한 애착을 갖고계신 이영표 집사님! 멋지십니다. 화이팅!! -
김정일
2009.06.30 12:38
속리산보다 더 짙고 높은 사랑은 받고 왔습니다.
박인서, 문계숙 집사님, 사랑합니다.
하시는 사업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챙기시는라 수고하신 이영표 집사님, 감사합니다. -
최택진
2009.06.30 16:12
학창시절 수련회의 주제중에 "가서 제자 삼으라!" 라는 주제의 수련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더욱이 그 주제가 또한 잊지 못하구요...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 이런!! 오늘 날샘의 내용이네요^^)
믿음 -> 믿음 지킴 -> 제자됨 -> 제자 삼음!!!
모두다 쉽지 않은 여정인것 같습니다.
그런 길을 열심히 이루어 내심이 무척 부럽기도하구요!
이제 믿음을 지켜나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로마서 8장이라는 말에 숨이 턱!하니 막힐따름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인내해야 이 썩어 가는 이세상을 지켜낼 수 있는 귀한 소금이 될 수 있을 것이구요!
새로남의 많은 성도분들이 저 사진속의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남을 통해서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감을 진정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니님 감사합니다! -
박태자
2009.07.01 00:19
박인서 문계숙 집사님 ~~늘입에서 감사 찬양이 넘치시는 모습에 항상 본이됩니다
그~먼곳을 오가면서도 웃음 잃지않고 섬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하나님 사랑 열정이 계속 ~~쭉~~~~~욱 -
정진방
2009.07.01 12:3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아름다운 이곳^*^
평소 무지하게 사랑하는 양승오 집사님과 이영표 집사님, 박집사님 김집사님,지집사님, 목사님까지~
박인서 집사님, 언제 초청장 한번 날려 주세요?
-
박성수
2009.07.01 13:13
뼈대있는 가문의 이영표집사님.
아름다운 사진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진이 아름다운 또 다른 이유는 아름다운 집사님들이 그 속에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속의 주인공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안전관리 기업 대표로 변신함으로 훈련받을 때 함께 기도하였던 기도제목이 풍성하게 응답받는 체험의 역사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름다운 속리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간증이 풍성한 집사님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 동행한 목사님과 동료 집사님들로 인하여 동역의 즐거움을 나눈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