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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운 찬양으로 인도하는 아삽의 자손들
▲ 대표로 기도하시는 윤치영 집사님(만년1다락방 순장)
▲ 부부12교구를 소개하시는 김구 집사님
▲ 부부12교구의 은혜로운 찬양 "갈보리 산 위에"
▲ 지휘하시는 김진규 집사님
▲ "가정예배의 축복"(잠언 9: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상진 교수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 담임목사님과 박상진 교수님과 부부 12교구의 기념사진
▲ 부부12교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박상진 교수님과의 기념사진
<부부 12교구의 삼행시>
부지런히 모여 기도하고 찬송하니
부부사랑 깊어가고 형제우애 뜨겁습니다.
십자가 구원은혜 배우고 또 나누니
이맘 저맘 하나되어 감사 찬송 넘칩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 힘 모아 봉사하니
구원 열매 주렁주렁 알차게 맺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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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가정예배의 축복 - 주일저녁
2010.03.15 07:25
▲ 은혜로운 찬양으로 인도하는 아삽의 자손들
▲ 대표로 기도하시는 윤치영 집사님(만년1다락방 순장)
▲ 부부12교구를 소개하시는 김구 집사님
▲ 부부12교구의 은혜로운 찬양 "갈보리 산 위에"
▲ 지휘하시는 김진규 집사님
▲ "가정예배의 축복"(잠언 9:1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상진 교수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 담임목사님과 박상진 교수님과 부부 12교구의 기념사진
▲ 부부12교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박상진 교수님과의 기념사진
<부부 12교구의 삼행시>
부지런히 모여 기도하고 찬송하니
부부사랑 깊어가고 형제우애 뜨겁습니다.
십자가 구원은혜 배우고 또 나누니
이맘 저맘 하나되어 감사 찬송 넘칩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 힘 모아 봉사하니
구원 열매 주렁주렁 알차게 맺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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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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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2010.03.15 10:25
연습 시간이 길지 않아 아주 잘 드리지는 못했지만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찬양이었습니다. 박상진 목사님이 강조하신 가정예배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믿음은 가정에서 부터 양육되어야 함을 절감합니다. 우리 12 교구 모든 순원님들 축복합니다 -
김만권
2010.03.16 17:31
여경지근의 원리를 잘 깨닫고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날 바로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학습법 을 구입했는데 보니 설교시간에 다 말씀하여
주셨네요. 가정예배의 실천과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
이영표
2010.03.16 19:54
정말 가정예배를 통해 자신은 물론,자녀들도 달라집니다~. 가정이 기쁨,감사,격려,축복이 충만한 가정으로 변화되는 것을 확신합니다. 가정예배의 중요성과 축복의 말씀을 열정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진 목사님을 초청해 주신 목사님의 통찰력과 성도의 가정사랑,자녀사랑의 마음을 느낌니다. 사랑합니다. -
이외득
2010.03.22 00:39
가정예배의 진가, 그리고 모든 기도도 싹악 싹악 이루어지고, 교회생활이 그대로 가정까지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1년을 지난 2월 1일이 1주년, 하루도 빠짐이 없이 성심 껏 올려드렸습니다. 주께서 받으시고, 저희 가정의 만지심을 피부로 느낌니다. 정말 좋습니다. 명절날에는 아들들 내외와 손자손녀와 참 좋았습니다. 드리지 않는 가정이 있다면 꼭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