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동의나물... 지수야, 동의 나물은 높은 산 물기가 많은 습한 곳에서 자란단다... 아빠와 함께
큰개별꽃
노랑제비꽃... 제비꽃 종류가 많지만 그 중에 가장 높은 곳에서 피는 노랑색 제비꽃 ..
일본에서 화보로만 보았던 '얼레지'를 야생에서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사진찍기에 제일 바빴던.. 카메라에 담긴 수확이 제일 많았겠지요.
얼레지.. 고산에 피는 백합과 식물로 산에서 '저 산밑의 백합'을 부를 때 연상되던 꽃..
꿩의바람꽃
호랑버들
꿩의바람꽃 & 현호색(연보라색)
얼레지(막 꽃 봉우리가 생겼습니다) & 중의무릇(노랑색)
▲ 이번 산행기를 써주실 분입니다. 새로남지에 싣기로 예약되있다고 하던데... ^^
산길 주변으로 눈길을 주면, 많은 작은 생명체들이 반깁니다. 편안한 산길처첨 인생길..믿음의길 함께 걷는 부부의 발걸음이 편안해보입니다. 멋져요..
노루귀.. 꽃받침의 모양과 솜털이 노루귀처럼 보여서 일까요? 큰그림을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어린이대표로 엄마아빠와 참가한 문지수 (초등부) 어린이.. 왜 노루귀인지 알겠지?
김집사님 사진 기대가 됩니다. 부부사진전 한번 하시지요..
하늘 아래 첫동네
대관령에도 봄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5월 5일.
백두대간 대관령구간.... 백두대간 구간종주 (목장길 산책??) 이었지만 ... 덤으로 들꽃탐사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해발 1,000 m 급 고산에서만 피어나는 다양한 들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돌보는 사람 없는 고산의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들꽃을 보면
아름다움과 함께 생명의 강인함과 신비를 느끼게 됩니다.
사진속에 친근한 얼굴들과 들꽃들이 보입니다.
함께 사진 분들.. 하나씩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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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산길에서...뭐하세요?
2010.05.07 16:26
동의나물... 지수야, 동의 나물은 높은 산 물기가 많은 습한 곳에서 자란단다... 아빠와 함께
큰개별꽃
노랑제비꽃... 제비꽃 종류가 많지만 그 중에 가장 높은 곳에서 피는 노랑색 제비꽃 ..
일본에서 화보로만 보았던 '얼레지'를 야생에서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사진찍기에 제일 바빴던.. 카메라에 담긴 수확이 제일 많았겠지요.
얼레지.. 고산에 피는 백합과 식물로 산에서 '저 산밑의 백합'을 부를 때 연상되던 꽃..
꿩의바람꽃
호랑버들
꿩의바람꽃 & 현호색(연보라색)
얼레지(막 꽃 봉우리가 생겼습니다) & 중의무릇(노랑색)
▲ 이번 산행기를 써주실 분입니다. 새로남지에 싣기로 예약되있다고 하던데... ^^
산길 주변으로 눈길을 주면, 많은 작은 생명체들이 반깁니다. 편안한 산길처첨 인생길..믿음의길 함께 걷는 부부의 발걸음이 편안해보입니다. 멋져요..
노루귀.. 꽃받침의 모양과 솜털이 노루귀처럼 보여서 일까요? 큰그림을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어린이대표로 엄마아빠와 참가한 문지수 (초등부) 어린이.. 왜 노루귀인지 알겠지?
김집사님 사진 기대가 됩니다. 부부사진전 한번 하시지요..
하늘 아래 첫동네
대관령에도 봄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5월 5일.
백두대간 대관령구간.... 백두대간 구간종주 (목장길 산책??) 이었지만 ... 덤으로 들꽃탐사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해발 1,000 m 급 고산에서만 피어나는 다양한 들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돌보는 사람 없는 고산의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들꽃을 보면
아름다움과 함께 생명의 강인함과 신비를 느끼게 됩니다.
사진속에 친근한 얼굴들과 들꽃들이 보입니다.
함께 사진 분들.. 하나씩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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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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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0.05.07 21:51
사진사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꽃들 하나하나 참 이쁘게 담으셨네요~ 주님 주신 봄의 향취가 흠뻑입니다~^^ -
박삼규
2010.05.08 13:32
야생화 전문가 답게 보기드문 봄 꽃들을 사진에 담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조 집사님의 모습에 주님 사랑이 피어납니다. -
이영표
2010.05.08 13:44
들꽃의 아름다움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정말 아름답게 최고의 걸작품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향한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집사님의 맑고 영롱한 사진 감사 감사.. -
김진규
2010.05.08 21:31
와우~정말 감탄을 자아낼만 합니다.
예술가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