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예쁘게 단장된 찬양대 연습실 전경입니다.




또 새로운 소망의 촛불을 밝히고..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로 드렸습니다.




하경섭장로님의 은혜로운 축사입니다. 역시 현직 교장선생님이십니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손날로 케익을 절단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독점치 아니하고 더 많이 더 많이 나누겠습니다.




교육주간을 맞아 할렐루야 찬양대에서는 이상진찬양목사님, 우상봉지휘자장로님과
백의현대장집사님, 김필균악장집사님을 모시고
가르침과 섬김에 대한 제자로서의 감사의 이벤트를 찬양대 연습실에서 가졌습니다.
연습실 데코레이션은 엠마누엘, 할렐루야, 호산나 3개 찬양대에서
함께 힘을 모아 꾸몄습니다.
늘 함께 하는 3개 찬양대가 정말 참으로 귀합니다.
끝으로 늘 수고하시는 정명호 총무집사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