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남2(토새) 다락방은 6.19일이 은혜와 감사가 충만했던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이단사이비가 난무하는 이시대에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여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세주 임을 재확인시켜줄 갈라디아서 성경공부 시작일
- 몇가지 이벤트가 있어 새벽 모임시간을 평상시보다 30분 앞당겨 6시에 모였는데 순원 전원 출석
- 다락방 참석전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님 시무) 내적치유세미나 동영상 시청후 받은 은혜와
우리 자신에 적용한 간증 나눔
- 특별 게스트 유빈(조민호 집사님 딸)이가 새벽예배에 아빠와 참석한후 다락방 참관: 유빈아! 사랑하고 축복한다. 믿음의 세대계승을 잘 이루어 가시고 있는 조집사님 얼짱 & 영짱이십니다.ㅎㅎ
- 우리 다락방 순원 전체가 최초로 찰칵 포즈를 취한 날
- 남 2다락방 모범 집사님이신 송준석 집사님이 남 35다락방에 순장 파송 받으신 날: 송집사님, 치유와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있는 다락방이 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순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집사님들께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순간 포착을 잘하신 김종호 집사님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복음의 열정과 바른 성도상의 모델이신 권오천순장님과 남2다락방 화이팅입니다.
쉽지 않지만 모이면 은혜는 배가 되는 새벽다락방~~~
모두 멋져 보이십니다.(김종호집사님 반갑구요)
든든합니다.
계~속~ 새로남의 새벽을 깨우는 첨병으로 우뚝 서십시요!!

권오천 순장님과 여러 순원분들의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도중에 정든 다락방에 떠남이 아쉼지만 파송받은 새로운 다락방에 남2(토새)다락방으로부터 받은 사랑 이상으로 되갚으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권 순장님, 순원분들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 되겠지요. 벌써 남2 다락방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그립습니다. 남2다락방 화이팅!!!

권오천 순장님의 열정과 사랑은 표정에서 부터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교회 사랑,순원 사랑의 권오천 순장님과 순원분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