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이 행복의 길이 행복의 길일세... 어떤 찬양이었을까요?
동참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지난주 처음으로 직장인을 위한 여전도회 모임을 오후시간에 마련해주시고
특별히 윤상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는 지금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고있는지?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교회 성도로, 하나님이 자녀로 어떻게 서있는가를 점검해보고
목소리모아 기도할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25여전도회 한 분. 한 분...
또 마련되는 귀한 시간엔 꼭 뵙겠습니다

아이들 다 어떻게 하시고 오셨는지, 그 헌신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