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육군훈련소(구 논산훈련소)에서 진중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조는 훈련병들도 참 많죠!! ㅎㅎ
▲ 목사님께서는 격려사를 하시러 나오셔서 "할렐루야!"를 외치셨고 이 한마디에 잠자던 모든 훈련병들이 깨어났답니다. ㅎㅎ 잠들었던 장병들의 영혼도 이 날 세례식을 통해 깨어났음을 확신합니다.
▲ 담임목사님서는 마치 사단장이 되신 듯 모든 장병들을 압도하셨답니다
▲ 어디서나 사랑을 표현하시는 모습
▲ 반가운 얼굴~ 방대선, 송은영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방집사님은 육사출신으로 카이스트에서 위탁교육할 때 우리교회에 출석하셨었습니다. (박동창 장로님 다락방 순원이었음) 현재는 육군훈련소 36연대장의 직무를 맡아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날 육군훈련소에서는 우리 총회 주관으로 2500 여명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훈련병들의 땀냄새에 머리가 띵~(?) 하기는 했지만
세례를 받기위해 모든 그들의 영혼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세례받은 사람은 영원한 기독교인"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오늘 세례받은 모든 훈련병들에게 하나님께 크신 위로와 사랑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참 그리고 '폼클렌징'이 선물로 나왔는데 '빵'보다 더 큰 환호성에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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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육군훈련소를 추억해보세요
2010.07.18 00:02
▲ 육군훈련소(구 논산훈련소)에서 진중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조는 훈련병들도 참 많죠!! ㅎㅎ
▲ 목사님께서는 격려사를 하시러 나오셔서 "할렐루야!"를 외치셨고 이 한마디에 잠자던 모든 훈련병들이 깨어났답니다. ㅎㅎ 잠들었던 장병들의 영혼도 이 날 세례식을 통해 깨어났음을 확신합니다.
▲ 담임목사님서는 마치 사단장이 되신 듯 모든 장병들을 압도하셨답니다
▲ 어디서나 사랑을 표현하시는 모습
▲ 반가운 얼굴~ 방대선, 송은영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방집사님은 육사출신으로 카이스트에서 위탁교육할 때 우리교회에 출석하셨었습니다. (박동창 장로님 다락방 순원이었음) 현재는 육군훈련소 36연대장의 직무를 맡아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날 육군훈련소에서는 우리 총회 주관으로 2500 여명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훈련병들의 땀냄새에 머리가 띵~(?) 하기는 했지만
세례를 받기위해 모든 그들의 영혼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세례받은 사람은 영원한 기독교인"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오늘 세례받은 모든 훈련병들에게 하나님께 크신 위로와 사랑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참 그리고 '폼클렌징'이 선물로 나왔는데 '빵'보다 더 큰 환호성에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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