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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 잇단 안타까운 소식에 다소 움추러든 새로남 공동체에
가을의 주일 저녁~ 위로와 격려의 밤으로 영혼구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웅크러진 마음에 건강한 웃음을 비쳐준 새목협 목사님들~
그 새 잘 성장한 목사님 자녀들을 보면서 주 안에서의 교제가 화목함을
느껴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섬기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영혼의 빛을 발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새목협의 밤 = 뻥과자의 밤 ^^
집안 식탁위에 선물로 주신 뻥과자가 빛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은 목사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클릭후 큰 사진으로 다운받아 기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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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새목협의 밤] 위로와 격려의 밤~
2010.10.11 13:23
9월 10월 잇단 안타까운 소식에 다소 움추러든 새로남 공동체에
가을의 주일 저녁~ 위로와 격려의 밤으로 영혼구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웅크러진 마음에 건강한 웃음을 비쳐준 새목협 목사님들~
그 새 잘 성장한 목사님 자녀들을 보면서 주 안에서의 교제가 화목함을
느껴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섬기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영혼의 빛을 발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새목협의 밤 = 뻥과자의 밤 ^^
집안 식탁위에 선물로 주신 뻥과자가 빛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은 목사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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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처럼 따뜻한 주일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모두 마치고 남성중찬 연습을 하는 남편을 기다리기위해
아가를 안고 교회마당 분수대를 한참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온통 손에 뻥튀기를 들고 즐거워하는 새로남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치 한장면 한장면.. 행복한 필름같았답니다.
"엄마~~~ 그거 뭐예요? 어디서 나셨어요?" 라며 비전센터에서 뛰어오는 자녀,
중1정도 되어보임직한 키큰 아이가 한손에 뻥튀기를 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
어떤 모양을 만드는지 얼굴보다 큰 뻥튀기를 입으로 어렵게 잘라먹는 아이 ^^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뻥튀기를 그렇게나 맛나게 먹더군요!
전, 분수대를 뛰며 새로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아... 새목협 목사님들의 따뜻한 선물이 이 아이들의 가슴에도 오래도록 남겠구나...
이제 이곳에서 또 무럭무락 자라나곘지.... 라는 생각에 절로 행복했습니다.
실로 뻥튀기데이였습니다.
저희 부부, 2개받아 오는길... 받지못한분 드리게 되 빈손으로 왔지만 ^^
배는 너무나 불렀답니다.
새목협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