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명문 14기!! 우승 확정 !! 시상!! 축하 축하 // 훈련시마다 우승기를 앞에 갖다 놓고 수업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2위 !! 교역자팀!! 2년 연속 결승 진출하는 저력과 패기!! 축하드립니다
3위!! 탄방팀의 재건! 가능성!! 2011년 기대 .. 일취월장한 팀웍!! 축하 축하
첫경기!! 14기 대 탄방 //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후반전에 결승골 작렬..14기 우승
결승전 !! 시작은 웃으며시작 했지만 ..시작된 후엔 심장이 멈출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 감히 응원 소리도 내질 못할 정도../ 무승부
결승진출을 확정한 양팀!! 결승전 단판을 앞두고 체력안배와 양팀의 작전과 치열한 상대 교란전..
결승 페널킥!! 결승전의 팽팽한 긴장감은 온데간데 없고 전체가 하나로 일치된 모습..
14기 한명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교역자팀의 마지막키커의 골로 잠깐의 승리 . 1 대 2 상황!. 이후 14기 극적 동점골 ..이후 패배를 직감한 듯한 서정배 목사님..ㅠㅠ
4번째 키커 교역자팀 실축에 이은 14기의 골 성공!! 우승 확정 순간..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
펄펄뛰며 기뻐하는 14기. 단합과 일치를 멋지게 보여 주셨습니다
14기의 일방적인 응원전!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며 상대하는 팀마다 신경을 날카롭게하고 혼란하게 하여 경기에 집중을 못하도록한 공로가 크게 작용 !! 감사 감사 넘 즐거웠습니다
2010년 제3회 단합과 일치를 위한 제자훈련기수대항 풋살대회!! 우승팀!!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똘똘뭉친 14기!! 첫패배로 예선탈락의 위기가 있었으나 패배가 오히려 약이되어 작년 준우승팀인 10기, 쌩쌩한 패기의 15기를 연파하여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선 역전의 용사로 저력을 보여준 탄방팀과 작년우승팀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교역자팀을 차례로 연파하는 기염을 토하는 막강 명문팀이 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전,후반 풀타임으로도 승패를 가르지 못한 후 페널티킥까지 가서도 엎치락 뒷치락하는 용호상박을 이루더니 마지막 키커의 침착한 승부차기로 우승 결정!!
14기의 우승은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단합과 일치로 꾸준한 연습과 동기간의 열정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대회 원년 우승 11기 , 2회 우승 교역자팀에 이어 3회 우승 14기가 명문 기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ㅎㅎ 축하드리며..
2010년 우승팀간의 마지막 통합 리그??를 기대해 봅니다..
2010년 대회를 지도해주신 최중식목사님,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각팀의 대표인 탄방팀:길태주,10기 진갑선,11기 최유선,12기 최수진,13기 정창식, 14기 이치헌, 15기 김영준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넘 즐겁고 기쁜 단합과 일치를 보여주신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훈련생 여러분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행사 2010제자풋살우승!14기!!축하축하!!
2010.10.25 10:33
명문 14기!! 우승 확정 !! 시상!! 축하 축하 // 훈련시마다 우승기를 앞에 갖다 놓고 수업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2위 !! 교역자팀!! 2년 연속 결승 진출하는 저력과 패기!! 축하드립니다
3위!! 탄방팀의 재건! 가능성!! 2011년 기대 .. 일취월장한 팀웍!! 축하 축하
첫경기!! 14기 대 탄방 //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후반전에 결승골 작렬..14기 우승
결승전 !! 시작은 웃으며시작 했지만 ..시작된 후엔 심장이 멈출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 감히 응원 소리도 내질 못할 정도../ 무승부
결승진출을 확정한 양팀!! 결승전 단판을 앞두고 체력안배와 양팀의 작전과 치열한 상대 교란전..
결승 페널킥!! 결승전의 팽팽한 긴장감은 온데간데 없고 전체가 하나로 일치된 모습..
14기 한명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교역자팀의 마지막키커의 골로 잠깐의 승리 . 1 대 2 상황!. 이후 14기 극적 동점골 ..이후 패배를 직감한 듯한 서정배 목사님..ㅠㅠ
4번째 키커 교역자팀 실축에 이은 14기의 골 성공!! 우승 확정 순간..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
펄펄뛰며 기뻐하는 14기. 단합과 일치를 멋지게 보여 주셨습니다
14기의 일방적인 응원전!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며 상대하는 팀마다 신경을 날카롭게하고 혼란하게 하여 경기에 집중을 못하도록한 공로가 크게 작용 !! 감사 감사 넘 즐거웠습니다
2010년 제3회 단합과 일치를 위한 제자훈련기수대항 풋살대회!! 우승팀!!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똘똘뭉친 14기!! 첫패배로 예선탈락의 위기가 있었으나 패배가 오히려 약이되어 작년 준우승팀인 10기, 쌩쌩한 패기의 15기를 연파하여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선 역전의 용사로 저력을 보여준 탄방팀과 작년우승팀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교역자팀을 차례로 연파하는 기염을 토하는 막강 명문팀이 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전,후반 풀타임으로도 승패를 가르지 못한 후 페널티킥까지 가서도 엎치락 뒷치락하는 용호상박을 이루더니 마지막 키커의 침착한 승부차기로 우승 결정!!
14기의 우승은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단합과 일치로 꾸준한 연습과 동기간의 열정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대회 원년 우승 11기 , 2회 우승 교역자팀에 이어 3회 우승 14기가 명문 기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ㅎㅎ 축하드리며..
2010년 우승팀간의 마지막 통합 리그??를 기대해 봅니다..
2010년 대회를 지도해주신 최중식목사님,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각팀의 대표인 탄방팀:길태주,10기 진갑선,11기 최유선,12기 최수진,13기 정창식, 14기 이치헌, 15기 김영준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넘 즐겁고 기쁜 단합과 일치를 보여주신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훈련생 여러분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10
-
김영준
2010.10.25 11:22
-
김시진
2010.10.25 12:07
사랑하는 성도들과의 즐겁게 풋살대회를 마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비전중등부의 탁월한 총무 이영표집사님의 준비와 깔끔한 진행,
심판으로 엄~청 수고하신 안준태집사님과 선심으로 수고하신 집사님들의 수고,
풋살 담당 최중식 목사님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쳐드립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만난 미션중등부 차재훈, 정회상, 윤상만, 유윤종선생님
부서담당 목사의 체면을 위해 골대앞에서 살살해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제가 골문을 막듯 미션중등부 뒷문을 막을테니
이 시대 청소년들을 위해 지금까지 너무 잘 해오셨듯이 열심히 함께 뛰어갑시다.
14기 사역반의 멋진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문 14기 홧팅! -
김송일
2010.10.25 13:24
저녁예배후 길태주 집사님의 응원해달라고 붙잡는 손 뿌리치며 제가 응원하지 않아야 우승한다고 하며 일이 있어서 집에 왔는데 탄방기수가 3등하셨나 보군요. 그래도 잘하셨습니다.
우승하신 14기, 준우승 교역자팀, 3위 탄방기수 , 모든 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미션 중등부 14기 차재훈, 정회상, 윤상만, 유윤종, 이경구 샘~어제 김시진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따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풋살하신것 같네요. 풋살 사랑, 예람 사랑, 목회자 사랑, 주님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진행으로 수고하신 최중식목사님,이영표집사님,안준태집사님,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정순호
2010.10.26 12:28
막강한 실력자들인 교역자 팀을 감히 이긴 14기의 간 큰(?) 성도들~~~!!!
후환이 두려울 듯...ㅋㅋ 14기의 영광스런 우승~!!!추카 추카 합니다~~팡팡팡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ㅎㅎㅎ
14기 응원석 눈에 레이저 보입니다.~(지성 간사님~ㅋ) ㅎㅎㅎ^&^
저들의 열띤 응원으로 교역자팀이 날카로운 신경질(?)
있었다는 후문~~!!! 저는 교역자 팀도 분명 응원했습니다.~ㅎㅎ
경기를 끝까지 관람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길에
탄방과 교역자 팀에게 테러 당할 뻔(?) 했습니다.
생명은 소중한 것~~(>,,<) 풋살의 뜨거운 응원으로 제 생명까지 위기와 위협에서
건진 듯한 감격으로 오늘은 제 부림절로 선포합니다.~~^^*(2010.10.25)
모두 모두 추~카 드립니다.^^
홧~~팅~^%^ -
이치헌
2010.10.25 14:10
14기를 열렬히 응원해주신 많은 집사님들과 실력이 출중함에도 결승에 오르지 못한 다른 기수 제자반 집사님들의 열화같은 성원이 없었다면 우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응원도 하나된 것처럼 저희 14기 선수들과 응원단 모두가 하나되어 우승을 이루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선수로 뛰어주신 윤호섭,김명찬,허윤선,정회상,차재훈,유윤종, 윤상만,이용규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교역자팀의 선전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력의 약화에도 불구하고 명문팀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사역훈련중인 저희 14기 모두 교회에 자랑이 되는 그리스도의 정병, 주님께서도 기뻐하는 쓰임받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격려해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풋살은 육체의 강건함 뿐만아니라 서로가 일치 단결할때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경기입니다.
매주 월요일 8시30분부터 교회체육관에서 누구나 하실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주일학교 교사대항 풋살시합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한번 추진해 볼까요?
-
김남정
2010.10.25 14:41
햐! 미션중등부 차재훈, 정회상, 윤상만, 유윤종선생님, 장하십니다.
아주 풋살장을 숫제 휩쓸었군요. 분명히 14기가 우승한 데는 네 분의 평소의 팀웍이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치헌 집사님 맞죠?(축하하구요.. 자랑스럽네요)
그런 열정으로 교사를 하시니
반 목회도 성공하고.. 예람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치헌 집사님, 어느새 풋살 전도사님 되셨을까?..^^
아! 그리운 족구여~!(그대는 지금 어디~?)
이영표샘 수고 많으셨고... 수요족구 좀 부활시킵시다! -
한정혜
2010.10.25 14:40
!! ...
남편 중창연습 마치고 아가안고 남편과 잠시 들렀었습니다. 끝까지 자리지키지 못해 돌아오는 발걸음 무겁게요 (..)
와 !
남편이 몸담고 있는 14기 사역훈련반 집사님 정말 스피드한 게임 두번볼수 있어 넘 멋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 교역자팀의 지칠줄 모르는 파워! 도... 정말 체육을 즐겨하지 않는 저임에도 (^^)
아주 잠시였지만 아주 열정넘치는 체육관이 뜨거울 정도였으니까요.
종종 남편이 교회서, 풋살하고 늦을때마다 (.... )기다리는것이 힘들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운동이었군요 ! 한골 넣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
무엇보다 정순호 집사님의 응원이 마치 100명의 응원보다도 더 힘차셨어요 정말 경기관람하는 이들도
경기에 임하는 모든 분들에게 팀웍의 디딤돌이 되신듯해요 .
14기.... ! 사역반 우승 축하드립니다.
함께 뛰지못한 남편이지만 저도 동역자 부인으로 정말 기쁘네요 (^^)
-
최유선
2010.10.25 17:47
샬롬!
풋살로 3주간 즐거웠습니다. 대회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별히 바쁜 EPL 일정도 마다하시고
참여 및 진행해 주신 이영표 집사님께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풋살의 승패에는 단순한 원리가 있습니다.
강한 한 선수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 한 선수 때문에 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승을 하신 14기 집사님들은 어느 기수보다도 서로의 약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를 세웠다는 것은 자명한 것 입니다.
이제는 챔피언스 리그를 건의합니다.
특새를 불같이 끝맺고, 11월 22일 저녁 8시 30분.......
풋살 1회의 11기, 2회의 교역자팀, 3회 14기가 모여 진정한 통합 챔피언을 뽑는 시합 말이죠....
아무런 댓글이 없으면 기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마 14기 집사님들은 맨유나 첼시가 시합을 하자고 해도 당당히 응하시겠죠. -
송인갑
2010.10.26 15:45
목사님의 시축으로 시작한 사랑과열정의 3주간
정말 즐겁고 모두 하나된 풋살 시합이었어요.
우승팀 14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어느한팀도 부족한팀없이 모두 우승후보였던 시합이어서
즐거움이 두배~~ 내년에는 더 멋진 경기를 보고 싶어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
박재현
2010.10.26 23:37
이번 새로남 풋살대회가 아무 부상없이 잘 끝났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모든 게임의 내용과 진행이 거의 EPL수준이었습니다.
아주 박진감 있고 스피드하면서도 보는 재미 또한 솔~솔 했습니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 애 많이 쓰신 이영표,송인갑 집사님 외 여러 집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까지 V2한 기수가 없고 매년 결승전 문턱에서 좌절했던 탄방동팀이 아마도 내년에 우승?
저희 15기도 내년에는 더욱 단합되고 일치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