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5년을 한결같이.. 10기 & 11기 화기애애 우정!! 끈끈한 사랑!!
11기!! 화이팅!! 연합,동역하는 일에는 열일 제쳐놓고 모입니다
양팀 화이팅! 팽팽한 기싸움!!
정진방 집사님! 대회 선언!! 서울에서 내려와 출전! 10기 11기의 화합과 교제를 위한 특심에 감사 사랑
하용정 집사님! 11기 높은 산을 넘어야 할 부담감. 표정
11기 골키퍼 윤경호 집사님의 사자포효!! 기선제압!!
10기의 간절한 기도..그러나 ㅠㅠ
11기의 간절함!! 대승리!!
11기 승리의 기쁨! 단합! 일치!!
10기의 최선을 다한 아쉬움!! 서운함!!
타 기수와의 친교게임을 기대합니다 (2007년 11월 사진)
5년간 10기 11기의 끊을 수 없는 사랑과 우정의 축제!! 축구경기가 6일(토) 먼동이 틈과 동시에 킥오프 되었습니다
양기수 최대전력을 총동원한 후회없는 파이팅 넘치는 경기!!.. 그러나 경기는 초반에 결정!! 승리에 익숙한 11기의 대승. 그동안 10기의 기기묘묘한 전술 전략에 휘말려 온 11기가 배수의 진을 치고 전력투구한 값진 결과. 이번 경기를 통해 기수간에 동역자간의 단합과 일치를 이룸에 감사와 기쁨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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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10기11기영원한우정
2010.11.08 10:44
5년을 한결같이.. 10기 & 11기 화기애애 우정!! 끈끈한 사랑!!
11기!! 화이팅!! 연합,동역하는 일에는 열일 제쳐놓고 모입니다
양팀 화이팅! 팽팽한 기싸움!!
정진방 집사님! 대회 선언!! 서울에서 내려와 출전! 10기 11기의 화합과 교제를 위한 특심에 감사 사랑
하용정 집사님! 11기 높은 산을 넘어야 할 부담감. 표정
11기 골키퍼 윤경호 집사님의 사자포효!! 기선제압!!
10기의 간절한 기도..그러나 ㅠㅠ
11기의 간절함!! 대승리!!
11기 승리의 기쁨! 단합! 일치!!
10기의 최선을 다한 아쉬움!! 서운함!!
타 기수와의 친교게임을 기대합니다 (2007년 11월 사진)
5년간 10기 11기의 끊을 수 없는 사랑과 우정의 축제!! 축구경기가 6일(토) 먼동이 틈과 동시에 킥오프 되었습니다
양기수 최대전력을 총동원한 후회없는 파이팅 넘치는 경기!!.. 그러나 경기는 초반에 결정!! 승리에 익숙한 11기의 대승. 그동안 10기의 기기묘묘한 전술 전략에 휘말려 온 11기가 배수의 진을 치고 전력투구한 값진 결과. 이번 경기를 통해 기수간에 동역자간의 단합과 일치를 이룸에 감사와 기쁨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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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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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10.1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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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2010.11.08 19:02
'영원한 우정'이 아니고 '이웃집 웬수'같은 사이라고나 할까??ㅎㅎㅎ
오래갈 것 같네요. 중년의 나이에 열정과 애정(?)으로 만난 사이에 젊은이들도
쉽지 않은 축구로 단합을 이뤄가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ㅋㅋㅋ
올해는 끝난 건가요???
-
안치홍
2010.11.08 22:16
11기의 승리를 표현을 해도 어떻게, 무엇으로 표현할지
너무도 많은 고민을 했을 이영표집사님!!!!
멋진 승부와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
진갑선
2010.11.08 23:09
11기 승리
마땅히 받아야할 축하와 더블어 갈수록 팀윅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결과만 승리한것이 아니라 정신력과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어느때보다 강해보였습니다.
[1:4]... 10기 집사님들....
이번 게임은 10기 집사님들이 이길려는 의지 없어보였어요.
다음에는 제대로 붙어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날 경기를 위해 준비해 주신 정진방집사님과 이영표집사님 정말로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P.S 10기 이길때는 왜 교회홈피에 사진이 안올라올까요?
이영표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
정진방
2010.11.10 10:01
할렐루야!
5년째,이어가는 10기와 11기의 축구 2010 ^*^
황금색 잔디 위를 믿음의 동역자들과 질주하면서 주님이 주신 멋진 가을을 맘껏 즐겼습니다.
승부가 주는 짜릿함은 뒤로 할지라도, 모처럼 만나는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가슴을 앉을 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경기 결과를 보시면, 모두 아시겠지만, 종전과는 사뭇 다른 점들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으셨을 겁니다.
10기 선수들의 과분하리만큼 넘치는 11기에 대한 섬김(?)이지요^*^
그동안, 매주 월요일이면 모여 10기의 높은 벽을 넘기 위해 애를 쓰면서도 매번, 패배의 쓴 잔을 거듭해 왔던 우리 11기 믿음의 선수들^*^ 2010년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우리는 멋진 선물을 앉겨 드립니다.
준비하느라 애쓰고 수고하신 이영표 집사님과 하용정 집사님, 진갑선 집사님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람들이며. 새로남의 기둥들입니다^*^
-
윤경호
2010.11.10 17:28
우리는 믿음으로 만난 사이지만 또 공(?)으로 만난 사이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공을 통해 우정을 나누며 동역하는 제자 선후배 이기도 하지요.
중년의 나이임에도 막상 시합이 시작되면 한치도 양보없는 막상막하의 팀
체력이 허락하는한 쭈욱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두들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말고 하자고요 ㅋㅋ -
이영표
2010.11.12 17:44
60대까지 20년은 더 해야죠ㅎㅎ!! 체력은 기본중의 기본! 체력이 허약해져서 무기력하신 분! 성도간 친교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시고 싶은 분! 매주월요일 저녁8시30분 교회 체육관으로 운동복과 운동화만 신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처음 오시더라도 배려하며 환영하며 재미있게 함께 할 것입니다. 1주일 1회 1달만 해보면 왠만한 거리는 뛰어다니게 될 것입니당 ㅎㅎ..// 10기가 승리할때는 카메라가 고장ㅋㅋ
축구, 풋살 스포츠 뿐만아니라 교회의 여러 부서에서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계신 10, 11기 훈련생들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한분 한분들이 훌륭한 일꾼임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내려 오신 반가운 찐방 집사님의 열정이 더욱 존경스러워 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