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향적봉 정상
점심을 먹고..
입구에서..
올라가는 도중에 하얀 눈을 배경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잠시..
정상에서..
김시진 목사님과 도우미도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람들의 행복을 위하여×3
기도회 시작전 간식으로 힘을 내고...(이후 사진은 출입통제로 촬영하지 못함)
청명한 가을 2010년11월13일(토) 미션중등부 여교사 열분이 무주리조트로 단합 및 기도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한 하루였습니다. 미션랜드 여교사분들의 융합된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좋았을 겁니다. 예람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승화되길 바랍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주일학교 【미션중등부】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여교사 산상기도회)
2010.11.18 12:49
향적봉 정상
점심을 먹고..
입구에서..
올라가는 도중에 하얀 눈을 배경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잠시..
정상에서..
김시진 목사님과 도우미도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람들의 행복을 위하여×3
기도회 시작전 간식으로 힘을 내고...(이후 사진은 출입통제로 촬영하지 못함)
청명한 가을 2010년11월13일(토) 미션중등부 여교사 열분이 무주리조트로 단합 및 기도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한 하루였습니다. 미션랜드 여교사분들의 융합된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좋았을 겁니다. 예람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승화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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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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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0.11.18 13:00
우와 정말 눈이 왔나요?? 대단하다. -
김남정
2010.11.18 14:30
샘들 때문에 미션 중등부 미래가 너무 밝습니다. 아니 벌~써 눈부시게 밝아오고 있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자발적으로 기도회를 갖고... 감동입니다. ^^
미션중등부의 기도팀장 이임숙 샘, 중등부 예배때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열심히 예배에 참여하여
본을 보이는 이샘의 탁월한 리딩으로 참 감격적이고도 은혜로운 산상 기도회를 가졌겠지요.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원전 건설수주 이후 눈코뜰 새 없이 바쁘신 이계휘샘도 계시군요.
그리고 다들 보니까 반목회나 행정사역에서 실력과 충성이 탁월하신 분들이군요!
2011년 샘들의 똘똘 뭉친 저력있는 사역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기도 덕분으로 우리 남샘들도 힘을 내어 목사님과 부장샘을 손발이 닳도록 도와
더욱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여 중등부를 부흥시키겠습니다. -
한경희A
2010.11.18 14:44
아~!!미션 중등부 !! 보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입니다. 넘 감사해서~넘 사랑해서~!!
김시진 목사님~!! 넘 행복해 보이시네용.^^ 예쁜 쌤들이랑~~~~~
이임숙회장님^^윤금여집사님^^박지현집사님도^^그외 모든 샘들~~!!
미션 중등부의 미래~ 울 예람들의 미래가 번쩍 번쩍!!합니다.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꾸벅, 꾸우벅~^^
뒤에서 손 발 맞추시는 남쌤들과 부장샘께도 사랑과 축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홧팅~~~~~~~~~~~~!! 아자~~~~~~~~~~~~~~!! -
안진성
2010.11.18 19:00
예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
설경도 아름답고...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멋진 자연속에 우리 미션중등부의 꽃인 여집사님들의 밝은 웃음이 미션중등부의 미래인것 같네요..
맛,멋,꿈,비젼,행복이 보이네요~~~~
미션중등샘 모두 화이팅!!!!!! -
이승복
2010.11.19 11:10
같은 중등부 교사이지만 미션중등부가 부럽네요.
비전중등부도 이런 잔잔한 재미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참 아름답습니다! ^^ -
유윤종
2010.11.19 11:26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미션 중등부와 함께 하기에~아름다운 마음과 열정을 가지신 집사님들과 함께 사역하기에 저도 행복합니다. 한편으로 기도의 자리를 더욱 열심으로 지켜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
김송일
2010.11.19 12:57
강 집사님, 자연산인지 인공눈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눈이었습니다.
늦게나마 기도팀장으로서 기도모임 이끌어 주신 이임숙 샘과 참석하신 샘들,
특별히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이계휘샘 감사드립니다
오고가고 손수 운전해 주신 김시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교사 기도모임동안 목사님과 단둘이 좋은 시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번 토요일 서대산 모임도 기대합니다
현재 부모님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현재와 찬양팀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
김정일
2010.11.19 13:47
저 높은 곳(1,614m)를 올라 가셨네요.
미션 중등부, 여성 파워 파이팅!
중등부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 나라와 하늘나라의 큰 일꾼들을 만들어 갈 줄 믿습니다. -
이영표
2010.11.19 16:28
선생님의 기도가 중등부를 이끌어 갑니다. 큰 힘이 됩니다. 바쁜 일정중에서도 가장 귀한 기도의 시간을 내셨습니다
2011년도도 뜨거운 사랑과 신실한 헌신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