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은혜로 화평스럽고 온화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가족 입니다

울 순장님과 유끼꼬집사님 사이에 믿음이 생겼네요
언제나 잘생기신 순장님 영육간에 더욱 멋진 한해의 마무리를

대전에 살고있는 일본가족을 섬기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는 유끼꼬 집사님과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김창기 집사님, 유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사진처럼 따뜻하고 복된 가족애가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음 이게 후보정이라는 거군요...지난주 디카클럽 사전모임이 있었죠 ^^;
Let's QT때 뵈었지만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좋은 교제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2011년 고등부 신임교사 OT때 1년만 버티라는 목사님의 메세지가 귀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어떤 사역이든 어렵지 않는 사역은 없겠죠? 덥섞 발을 내딪은 것 같아서 걱정도 되구요 어줍잖게 나서서 주님의 은혜를 가리우지나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그만큼 앞선 선배 교사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잘 버텨주셔서...^^;

사랑하는 김창기 집사님, 유끼꼬 집사님~
아름다운 두분의 사역과 섬김에 늘 도전받고 감격합니다.
늘 따뜻한 미소에 힘이 되는거 아시죠?^^

사랑과 존경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