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산악회의 산행은 늘 행복함이 넘치는 것 같네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만 보아도 즐겁네요.

나종서 회장님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산악회를 이끌어가시는 분들 이십니다.. 산행의 아름다움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중단없는 전진" 이란 구호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남산악회는 올해 유성 갑하산 산행을 출발기점으로 계속 미지의 땅으로 나아가렵니다
산이 좋아 갔지만 이제 산악회를 더 사랑하기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노병용집사님의 멋스러운 표현이 일품입니다. 꽃피는 4월에 동행하는 분이 많아지길 소원하면서...

이영란순장님 ~~^^ 힘들게 산에 오르셨을텐데....여집사님과 함께 웃으신 모습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