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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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성경캠프(주제:예수님을 바로 알아요) 주요장면
캠프동안 "찬양과 은혜"가 넘치는 새남이들 모습
캠프선언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새남이들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새남이들이 주님께 머리숙이는 모습
첫째날 "물놀이와 창조과학 성경특강" 모습
둘째날 "문경새재에서 펼쳐진 미션트래킹" 모습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과 시상, 그리고 폐회선언"
7월 21일~23일 2박 3일 동안, "2011년 소년부 새남이들의 여름성경캠프"가 문경새재에서 "예수님을 바로 알아요"란 주제로 은혜가운데 열렸습니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통해, 330여명의 새남이들이 "예수님을 바로 알아가는 성경캠프"가 되었고, 새남이들의 믿음이 더욱 장성해진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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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2011-소년부 여름성경캠프
2011.08.07 00:53
2011년 여름성경캠프(주제:예수님을 바로 알아요) 주요장면
캠프동안 "찬양과 은혜"가 넘치는 새남이들 모습
캠프선언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새남이들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새남이들이 주님께 머리숙이는 모습
첫째날 "물놀이와 창조과학 성경특강" 모습
둘째날 "문경새재에서 펼쳐진 미션트래킹" 모습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과 시상, 그리고 폐회선언"
7월 21일~23일 2박 3일 동안, "2011년 소년부 새남이들의 여름성경캠프"가 문경새재에서 "예수님을 바로 알아요"란 주제로 은혜가운데 열렸습니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통해, 330여명의 새남이들이 "예수님을 바로 알아가는 성경캠프"가 되었고, 새남이들의 믿음이 더욱 장성해진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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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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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1.08.08 13:41
김용기 강도사님과 샘들의 아름다운 섬김이 은혜롭기만 합니다. 다음세대를 이끌고 나갈 믿음의 새남이들입니다. 무더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순미
2011.08.08 18:17
너무나 은혜롭고 기쁨으로 가득찬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은혜받고 함께 하나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쁘던지요^^
사진 한장면 한장면마다 그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네요.
여름캠프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시고 섬기신,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충만한 강도사님과 쌤들~!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새남이들 사랑합니다^^ -
연숙영
2011.08.08 18:29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문경의 대자연을 누비며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을 드높이는 뜨거운 찬양과 새남이들의 마음을 쏙 빠지게 하는 강도사님의 열정적인
말씀과 쌤들의 땀이 깃들인 보살핌은 이번 2011년 캠프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우리 쌤들 이 에너지 충만함으로 2학기 사역도 힘내자구요. ^^
김상균집사님 이곳저곳을 누비시며 찍어주신 사진 넘 감사드리구요~~~~
2학기때는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소년부 화이팅^*^ -
최미화
2011.08.09 08:50
캠프사진을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현장의 열기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듯 하네요.
강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마음담긴 헌신!
아이들의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이 맞닿아 펼쳐진 축제의 현장!!
요모조모 구석구석 누비신 김상균집사님의 사진솜씨가 빛이납니다.
예쁜 김순미집사님과 더 귀한일에 쓰임받으시길요......
예수님때문에 심장이 뛰는 쌤들이 계셔서
오늘도 소년부는 맑음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진윤섭
2011.08.12 13:50
김집사님 감사해요
이렇게 멋진 순간들이 아름답게 사진에 담겨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을 맛보게 해주시니 감사!
집사님의 섬김이 우리의 힘이 되니 새남이들과 함께 감사 해요
우리 함께 치열하게 새남이들을 섬겨 봅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시진
2011.08.12 22:24
강도사님과 소년부선생님들의 귀한 땀방울을 통해 사랑스런 새남이들이 평생 잊지못할 은혜와 추억의 시간이 되었을거에요. 부장님과 모든 선생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도사님 홧팅~~ -
김신희
2011.08.13 11:15
새남이들의 은혜와 기쁨의 그 소리가 느껴지네요. 앞으로 새로남을 짊어질 귀한 영혼들이라 더욱 빛이 납니다.
수고하신 강도사님과 교사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짝짝짝~ 내년의 소년부 캠프 또한 기대해 봅니다. -
김용기
2011.08.13 12:47
힘든일... 피하고 싶은게 사람마음인데...
집사님... 이렇게 힘든일 찾아서, 섬겨주셔서 이번여름~ 행복했습니다~
끝까지... 사진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심 감사해요^^; -
김지숙
2011.08.17 16:21
집사님께서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 두 분 집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늘 도전받습니다. ^^
건강하시고 2011년도의 하반기도 잘 준비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