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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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전 화이팅 하는 새로남교회 탁구클럽 집사님들~!!
단체전 1부리그 3위 했어요~!!
복식 1경기
복식 2경기
고등부(6마을) 교사로 섬기시는 조완식, 김온유 집사님 부부
임창환 집사님 개인전 8강전
무패신화의 환상의 복식조(임창환, 조완식 집사님)
자랑스런 복식조(정광조, 김덕기 집사님)
개인전 3위 시상식(임창환 집사님)
단체전 3위 입상 주역들(김덕기, 정광조, 양병태, 조완식, 임창환 집사님)
새로남탁구클럽이 11.9.24(토), 서대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기독교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단체전 1부리그 3위(임창환, 정광조, 조완식, 김덕기, 양병태 집사),
개인전(임창환 집사님) 3위 입상했습니다~!!!
홍석환 집사도 대회에 처녀출전에 본선 3회전 진출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회에 이뤘던 단체전 우승에는 못미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올리신 고령(?)의
집사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한편, 응원와주시고 김밥과 음료수로 섬겨주신 고등부 김현숙, 김온유 샘..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새로남탁구대회가 오는 토요일(10.1일) 오전 9시에
둔산 CGV 극장 옆 건물 4층에 있는 <선사탁구장> 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간식과 상품 준비해놓았으니 탁구를 좋아하시는 집사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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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기독교탁구연합회장배 대회 입상
2011.09.24 22:38
시합전 화이팅 하는 새로남교회 탁구클럽 집사님들~!!
단체전 1부리그 3위 했어요~!!
복식 1경기
복식 2경기
고등부(6마을) 교사로 섬기시는 조완식, 김온유 집사님 부부
임창환 집사님 개인전 8강전
무패신화의 환상의 복식조(임창환, 조완식 집사님)
자랑스런 복식조(정광조, 김덕기 집사님)
개인전 3위 시상식(임창환 집사님)
단체전 3위 입상 주역들(김덕기, 정광조, 양병태, 조완식, 임창환 집사님)
새로남탁구클럽이 11.9.24(토), 서대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기독교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단체전 1부리그 3위(임창환, 정광조, 조완식, 김덕기, 양병태 집사),
개인전(임창환 집사님) 3위 입상했습니다~!!!
홍석환 집사도 대회에 처녀출전에 본선 3회전 진출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회에 이뤘던 단체전 우승에는 못미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올리신 고령(?)의
집사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한편, 응원와주시고 김밥과 음료수로 섬겨주신 고등부 김현숙, 김온유 샘..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새로남탁구대회가 오는 토요일(10.1일) 오전 9시에
둔산 CGV 극장 옆 건물 4층에 있는 <선사탁구장> 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간식과 상품 준비해놓았으니 탁구를 좋아하시는 집사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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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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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2011.09.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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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1.09.25 11:50
이야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렇게 위대하신 분들이 탁구클럽 회원이시라니요.
정광조 교구장님. 늘 조용하셔서 이런 테크니션이실 줄 몰랐습니다.
출전하실 때마다 좋은 소식이 있으니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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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1.09.26 13:27
영육간의 강건함을 추구하는 탁구 대표선수!! 축하 축하.. 매년 기쁜 소식..우리 탁구팀 짱 입니다 -
김덕기
2011.09.26 17:57
샬롬!
탁구는 부상없는 운동으로 친선도모에 최고입니다.
교우 200명인 교회도 우리보다 큰 팀을 꾸려서 나오늘 걸 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 우승까지 해 가시더군요. 축하를 드렸어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러웠습니다. 우리교회 새로남에는 탁구 함께하실 분 없나요? 네팀은 꾸리고 나갈 정도의 교세 아닌가요? 응원하시는 분까지 성도 30명이 온 교회도 있습니다. 그도 부러웠습니다. 부러워서 지더라도 부러워할 건 부럽다해야 우리의 목표도 생기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봄엔 임창환 집사님, 조완식 집사님, 황재호 집사님, 양병태 집사님과 함께 독수리 오형제를,
가을엔 정광조 집사님, 임창환 집사님, 조완식 집사님, 양병태 집사님과 함께 독수리 오형제를 구성하여 참 즐거웠습니다. 그 한 독수리 김덕기집사였습니다.
특히 새로남 탁구발전에 공이 지대하시고, 연세 많으심에도 참석하여 녹슬지않은 실력을 발휘하신 정광조 집사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감기 몸살로 주일저녁예배의 시상식에 참석하지못하신 양병태 집사님 불편하심에도 잘 싸워주셨습니다. 사랑해요.
예배로, 말씀으로 영성을 잘 길러두어 예수님을 닮아가고, 평소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뒀다가 주님 부르실 때 체력 달려서 못하는 일은 없어야죠^^
감사합니다.
탁구는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