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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송촌4다락방 개강파티

2011.10.07 15:38

추영재 조회 수:2204

송촌4다락방의 은혜로운 개강모임
이주식순장님 가정에서 정성스래 마련해 주신 맛있는 스테이크와 다과로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전명숙 집사님의 스테이크는 일류 호텔 레스토랑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송촌 4다락방 가족들 모두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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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만

2011.10.08 11:20

- 언제나 신실하신 울 이주식순장님 홧팅
- 스테이크요리가 먹고 싶네요
- 영어예배 부장, 핸드벨 그리고 순장으로서의 믿음과 봉사로서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 언제나 수줍으신 울 순장님 힘내세요

댓글
이주식

2011.10.08 23:14

추집사님, 결단하셨군요. 자~~알 하셨습니다.
멋진 사진과 글, 그리고 집사님의 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송촌4 다락방 점잖으신(?) 집사님들의 댓글을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그리고
유용만 교구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

댓글
박성수

2011.10.08 23:16

이주식순장님의 사랑의 섬김이 송촌4다락방을 더욱 행복하게 합니다.
맛있는 스테이크로 영적 스테미너가 더욱 팔팔 넘쳐남으로
복음을 위해 더욱 아름답게 쓰임받는 송촌4다락방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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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2011.10.09 15:49

우리 순장님댁 스테이크 맛~ 정말 짱~입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를 통해 다락방 준비에 힘쓰시는 우리 순장님 더 짱~입니다.^^
항상 멋진 사진 챙겨주시는 추영재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송촌4 다락방 모든 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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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정

2011.10.10 10:11

그리운 순장님댁이네요? ㅋㅋ.. 넘 맛나게 보이는 저 스테이크... (꿀꺽!!) 늘 마음 따뜻한 섬김의 모범을 보이시는 순장님과 전명숙집사님!!!! 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몸은 떠나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랍니다.. 언제 홈커밍데이 안하세요? ㅋㅋㅋ...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
이영표

2011.10.10 11:55

스테이크 사랑..!! 순원사랑..!! 행복 충만한 다락방 입니다..

댓글
한경희A

2011.10.10 12:28

헛~!! 전 집사님~!! 이렇게 멋지게 상을 차리시면 음식에 재주 없는 저희는
어쩌지유? 부럽 부럽^^ㅎ ㅎ 할렐루야 찬양대 앞자리에서 나란히 찬양으로 섬기시는
김정희 집사님도 계시네요?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 까지 들립니다.
모두모두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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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11.10.13 01:15

하하하 다들 스테이크에 눈독을?
이 순장님과 모든 순원들이 한 마음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사진 속의 표정은? 아리송합니다.
사진문화가 아직 익숙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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