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1년도 제5 여전도회(회장: 안미라집사) 가을여행 스케치입니다.
5학년 노을반 어머니들이 남편들 집에 남겨두고 가을바람 쏘이러
강원도 설악산 주변 단풍을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전도회 [제5 여전도회] 가을여행 스케치~
2011.10.24 13:52
2011년도 제5 여전도회(회장: 안미라집사) 가을여행 스케치입니다.
5학년 노을반 어머니들이 남편들 집에 남겨두고 가을바람 쏘이러
강원도 설악산 주변 단풍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8
-
이영표
2011.10.25 11:59
사진속에 아름다움, 서로간의 사랑,감사 ,축복, 기쁨, 은혜...모두 모두 나타나 있습니다.. -
서영경
2011.10.26 17:10
올 한해 5여전도회 새가족들의 많은 참여가 있도록 애쓰신 안미라집사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새가족들이 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1박2일의 일정이 시작부터 마침까지 우리의 눈으로 목도한 하나님의 은혜를 예배와 기도로, 찬양과 간증으로 많이 고백했던 은혜로운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에 따라 아름다운 순종의 열매를 우리에게 선물로주신 주님과 더불어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신 성도들과 함께 호흡할때 그 아름다움이 가증되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오는 길에 강릉에 있는 커피나무 재배에 성공한 커피농장과 로스팅 체험, 다양한 커피 제품까지 맛볼 수 있는 "테라로사까페"를 들린 것도 새로운 체험과 추억이었고, 커피매니아들은 한 번 들려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그 곳에 마지막 코스로 들려서 향기 가득한 커피내음과 함께 모두 돌아가며 서로를 향한 축복과 격려의 말, 감사의 시간들 정말 좋았습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섬겨주셨던 안미라 집사님 이화엽 권사님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나들이때마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섬겨주시는 이경옥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미령
2011.10.26 21:38
오가는 차안에서 끊임없이 불렀던 찬양이 긴 여운으오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한계령의 웅장하고 담대한 산정상을 올려다보며 다함께 하나님을 경배했던 찬송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떨려오는 흥분이었지요. 1박2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여기저기 부지런히 구경하고 즐기고 먹고 떠들며 다녔지만 피곤치 않고 영성이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힘을 합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우리 5 여전도회 ~~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져오네요. -
김신희
2011.10.27 09:54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넉넉한 여유와 아름다움의 조화가 물씬물씬
풍기네요.모두들 가정에서 해방되어? 더 행복하셨나요? ㅎㅎ 웃음소리와 찬양소리.수다소리까지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그 넘치는 기쁨의 모습이 교회 곳곳에서 전해 주시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빛나길 ~~~ -
이화엽
2011.10.27 13:03
설악산을처음가본저는여러분들이놀렸지만그래서아름다움을두배로느꼈답니다.
서영경권사 아니 강경찬장로님덕택에 럭셔리한 솔비치에서의 일박 잊지못할꺼에요.
또이미령집사님의섬김은 늘 우리의품격을 높여주어 고마워요.
사고로 후유증으로 몸이불편함에도 최선으로섬겨주신회장님사랑합니다.
우리5여전도모든회원들 늘 그때처럼 찬양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황혼을 준비합시다.
-
박성수
2011.10.27 14:06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예술입니다.
5여전도회 권사님집사님들 모두 곱고 아름다우십니다~^^ -
허정희
2011.10.28 17:50
실제보다 사진이 더 아름답게 가을를 말해 주고 있네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 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 것이라~~
이 찬양이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확실하게 찍혔지요^^
모든 회원들 수고 많으셨구요 사랑해요~~^^ -
나미혜
2011.10.29 16:56
어머나 어메이징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사진 속에서 뿜어지는 가을향기, 덕분에 함께 이 가을의 호사를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