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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일상의 리듬속에서 잠시 눈과 귀를 돌려 서천으로 향했습니다.




돌들에게도 말을 걸고(서천 식물원) 갈대에게서도 소리를 듣고(신성리 갈대밭) 시장안에서 삶을 보았습니다.(군산항)




가을을 먹을수록 그리스도의 향기 또한 짙어지는 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우린 그렇게 떠났던것입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드리기를 힘쓰는
예그리나 다락방!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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