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회계년도 새테클의 항해가 크고 긴 고동소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 MVP의 꿈을 안고 2012년 10월까지 긴 도전의 첫걸음...ㅋ
새테클의 MVP는 실력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Most Valuable Player가 아니고 Person of Manner & Victory! ^^
그래서 세테클은 10월 스포츠달 MVP를 뽑을 때 매월 쌓은 승점에
1년동안을 결산하여 투표로 매너 5걸을 뽑아 차등적으로 부여한
가산점수를 더한 총점으로 결정됩니다.

2년동안 2대회장으로 수고하시면서 희생과 헌신의 모범을 보여주신
오희두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재직기간 동안 회원도 배가 되었고 기독연합테니스회의 창단에도
주도적으로 시무하셨고...자랑스러워요!
회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만족과 기쁨을 주셨던
우리 정호석 총무님에게도 우리 모두 박수치며 환호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첫 대회인데도 많이(16명) 참석해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특히 새로 취임한 우리 이성주 집사님, 오늘 너무 완벽한 준비와 세심한
배려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대회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식사때 오리고기를
즐기면서 모두들 테니스총무학원을 한번 차려보라고 했는데...
하여튼 전국 교회의 테니스 총무들을 불러모아 특강을 한 번쯤은 해야겠죠?ㅋ^^
오희두 집사님 그리고 사진 너무 너무 좋아요...계속...꾸~뻑^^

김남정회장님 우승축하드립니다. 제가 우승한것 같이 기쁩니다
다음에는 이성주 총무집사님 우승 기대합니다. 내일 기쁨으로 정빌딩애서 뵐께요

할렐루야!
신임 회장님과 총무님!!
2012년도 새로남T.C!!!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충성과 절제,
즉, 성령의 아홉가지 풍성한 열매 맺는 새로남 테니스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월례회 참석 못함이 아쉬웠지만~~그림을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멋지심니다. 그리고 맘껏 웃는 웃음 속에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히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예수님의 사랑이 항상 차고넘치는 새로남 테니스 클럽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테니스를 통해 단련된 건강으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의 각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여
건강한 교회 만들어 갑시다.

오희두집사님~~~~~~~~~~
우승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저도 테니스 쬐끔하는데, 예전엔 팔꿈치가 고장날 만큼 열심히 했는데...
아쉽기만합니다. 오집사님 홧팅~~

전임, 신임 회장님 모두 사랑합니다.
두분이 계셔서 더욱 줄거운 모임이 된 것 이지요
두분의 모임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전파되어 새테클 모두 모두 만날때마다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만남이 되어 건강한 한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