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출발




간사님의 월드비젼에 대한 설명 듣고 있어요




도시락 세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어요




본격적으로 분리 작업 하고 있어요




장갑에 빵꾸가 났어요




요거 요거 요렇게 빵꾸가 났네요




열씨미 세척하고 있어요




"월드비젼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일일 광고~~~ 모델^^이었어요




사랑의 빵 동전과 지폐도 가득 채워오세요




간사님과 함께


18여전도회 회원들이 "월드비젼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에 다녀왔습니다. 도시락 세척 봉사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큰 기쁨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월드비젼사랑 도시락 나눔의 설명을 듣는 내내 함께 동참 한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진작에 함께하지 못함에 숙연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사랑의 도시락 먹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큰 사랑의 품에 안기기를 소원합니다.사랑의 도시락을 먹으며 자란 이들 중에는 서울대 입학한 학생에게도 모 공대에서 열공하는 학생들에게도 장하금을 지원하고 학습지나 학원도 지원하고 있기에 우리 교회의 지원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렵지만 힘을 내어 모두들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하네요. 토요일과 주일은 도시락 배달이 안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소식도 들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필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사랑 도시락 나눔 월드비전 대전본부 ☎252-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