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집사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아름다운 다락방 교제까지... 완벽한 밤이었습니다.
이제 송촌4다락방은 흩어지지만 송촌4다락방 출신 집사님들은 새로운 다락방에서 영적분위기를 아름답게 이끄는 활력소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위봉현, 김정희(권찰) 집사님, 홍빈이, 진서, 한비...
추영재, 장지은 집사님, 은빈이...
유재형, 김옥희 집사님, 다락방 막내 지호...
이창윤, 이성혜 집사님, 민승이, 시온이...
그리고 옛 멤버
윤건호, 김향기 집사님, 효식, 경식 형제...
김동선, 구현정 집사님, 다혜...
정찬우, 장미연 집사님...

초보 순장의 미숙함을 잘 용인하고 인내하고 따라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순장으로서 저의 첫 다락방...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ㅇ^*

- 울 사랑하는 이주식집사님 넘많은 사랑과 열정적인 순장님으로 벼하신 모습 은혜요 축복입니다.
- 다락방사진보고 울 교구였기에 더욱 방가방가
- 저는 이곳에서 믿음도 은혜도 후회가 되지 않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한 없는 사랑을 펼쳐서 주님의 칭찬받는 수장의 길을--

저도 첫 다락방을 아직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한 얼굴이어서 다락방이 어떠했는지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주 은혜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주식 순장님!
감사합니다. 지난 2년동안 송촌 4다락방을 믿음으로 양육해 주시고
순원 한분 한분들에게 온 마음 다해 정성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과 교구를 형성하여 멋진 팀웍을 이뤄 일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이집사님/전집사님)의 순장 사역과 흩어져 다시금 새롭게 출발하는 순원 한분 한분들
가정위해 성삼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다시금 그동안 송촌4다락방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