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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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대회에 앞서 예배를 인도하는 김남정 회장님
새로남 교회 2월12 주일 등록 후 첫 월례대회 참석의 열정을 갖고있는 "조준호 집사"을 환영하는 회원들
조 준호 집사님 환영 합니다. 대전이 새로운 정착지 인것 처럼 새로남 교회에서 주님 사랑에 푹 빠저 보세요
최영기 집사님도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 합니다 이렇게~~
테니스의 기본은 라켓인가요? 멘손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ㅋ ㅋ
미소가 백만불 이경택 집사님 시베리아 야생^^
우승:이경택/최영기 집사 1월에 이어 2월에도 참 잘했어요 최영기 집사님
조 추첨에서 너무도 좋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의미를~~ 아하! 그래서 준우승 까지 부럽당^&^
2월18일 토요일 새로남 테니스 크럽은 충남대 테니스코트에서 혹한의 날씨에도 불꽃 같은 열정으로 추위를 이기는 월례대회를 개최하였다 창립이후 지금 까지 10여년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최되는 새로남 테니스 크럽의 월례대회는 새로남 교회의 건강 지킴이로 김남정 집사님을 회장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대표적 스포츠크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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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2월의 새로남 테니스 월례대회
2012.02.20 09:13
월례대회에 앞서 예배를 인도하는 김남정 회장님
새로남 교회 2월12 주일 등록 후 첫 월례대회 참석의 열정을 갖고있는 "조준호 집사"을 환영하는 회원들
조 준호 집사님 환영 합니다. 대전이 새로운 정착지 인것 처럼 새로남 교회에서 주님 사랑에 푹 빠저 보세요
최영기 집사님도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 합니다 이렇게~~
테니스의 기본은 라켓인가요? 멘손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ㅋ ㅋ
미소가 백만불 이경택 집사님 시베리아 야생^^
우승:이경택/최영기 집사 1월에 이어 2월에도 참 잘했어요 최영기 집사님
조 추첨에서 너무도 좋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의미를~~ 아하! 그래서 준우승 까지 부럽당^&^
2월18일 토요일 새로남 테니스 크럽은 충남대 테니스코트에서 혹한의 날씨에도 불꽃 같은 열정으로 추위를 이기는 월례대회를 개최하였다 창립이후 지금 까지 10여년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최되는 새로남 테니스 크럽의 월례대회는 새로남 교회의 건강 지킴이로 김남정 집사님을 회장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대표적 스포츠크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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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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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12.02.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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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2012.02.20 12:27
김남정회장님을 비롯하여 새로남 테니스클럽 집사님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월례대회를 시작하기 전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신앙과 테니스 실력을 두루 갖추신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믿음과 운동에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는 우승을 시켜주시는 관례(?)가 있다는 회장님의 언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게임을 리드해주신 선배 집사님들께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 -
이경택
2012.02.21 09:33
조준호집사님진심으로환영합니다.같이믿음의식구로생활하게되서기쁘게생각해요. 주안에서기쁘게운동할수있는.. 그것도실력이출중한집사님이오심에감사..우리새테클집사님들긴장하실것같은데요.ㅎㅎ 회장님!~관례가깨져어떻하죠? ..언제나변함없이섬기시는오집사님감사합니다. -
이승복
2012.02.22 19:58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새마클을 이끌어 간다는(^^) 이유로 그동안 참석을 못했는데 이제 자주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마클 모임이 오후로 정해져서므로 하여 나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기에! ^^ 반갑습니다~~ -
정명호
2012.02.22 21:13
차~암 좋습니다.
조준호집사님을 환영하고..
여러 어르신들의 섬김에 늘 감사합니다.
조집사님으로 인해 우승할 확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네요.
봐 줄 형편이나 실력이 아니라서...ㅎㅎ -
박재현
2012.02.23 22:04
오집사님! 지난 월례 대회때는 제가 A조 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편집(?) 해 버리시더니만 이번 달엔 준우승밖에 못했음에도 이렇게 멋지게 올려 주셨네요...(ㅎㅎ 제가 징징댄 효과가 있었네요..) 항상 테니스 클럽 발전을 위해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답하고자 마지막 게임에서는 제가 예우 해 드린 것 아시죠? 다음엔 제가 정식으로 도전장 내 밀겠습니다. 새로 오신 조집사님! 우승 비법 알려드릴까요? 가위바위보를 잘하셔야 합니다. ㅎㅎ -
박동창
2012.02.26 11:16
사랑합니다 . 잘 오셨습니다. 조준호집사님
요즘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코트에 못 갔네요.
저도 예전에 동후회에 등록은 했지만 주일날 모이거나
토요일 모이더라도 많은 시간을 보내거나 술을 먹는 문제로
잘 않 나가게 되더군요.
새로남테니스 클럽은 아침 일찍기 운동을 하고 오후에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으네요.
집사님으로 해서 새태클의 평균실력이 상향되는 필 느꼈어요.
환영의 열정으로 영하 8도의 추위도 물러가고 테니스코트에 봄 기운이 완연했습니다.
저의 팀은 예의상 져드렸는데...통 눈치가...원래는 우승시켜드리게 돼있거든요~^^
조집사님 우리교회 다락방(구역)은 테니스클럽보다 10배나 더 은혜롭고 행복한 곳입니다.
빨리 새가족훈련 받으시고 다락방에 배속되셔서 새로남만이 줄 수 있는 놀라운 행복을 누려가세요.
저도 우리교회에 와서 신앙생활의 방황은 교회정착에서 끝나고, 신앙생활의 행복은 다락방에서 시작되며, 신앙생활의 꽃은 제자훈련을 통해 피어나고, 그 열매는 순장사역을 통해 맺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ㅎ
시베리아 북극곰처럼 몰아치는 서브와 스트록의 위력을 가진 이경택 집사님과
파리채의 달인 최영기 집사님이 만났으니 우승은 당연한 거네요..뭐.. 그래도 축하합니다.^^
테니스 클럽 총무의 영원한 표상인 이성주 집사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제가 결혼식과 병문안으로 성남에 가느라 일찍 자리를 비워서...죄송
오희두 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도 정말 적절하게 잘 찍으시고 멘트도
일품이지만, 홈피게재 속도는 아마 국제적 수준인듯!^^
매너 가점제의 채택으로 인해 금년에 지금까지 한 번도 라인 분쟁이 없고
서로 더 많이 섬기려고 경쟁하시는 회원님들 정말 감동이예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