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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유년부 봄 성경캠프였습니다.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새꿈이들이 말씀으로 체험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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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유년부 봄 성경캠프 2012
2012.02.28 07:37
신나는 유년부 봄 성경캠프였습니다.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새꿈이들이 말씀으로 체험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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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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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2012.02.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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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12.02.29 01:03
시간이 흘러 아이들은 성장하여 바뀌었어도 샘들의 열정과 아이사랑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더 열정이 커져가는것만 같습니다.
아이들 양육에 비전과 열정을 가지신 샘들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배철욱
2012.02.29 12:35
여느해 보다 체계적이고 짜임새있게 진행되었다는 교사들의 평가를 들으며 참 흐믓했습니다. 정형화된 틀 속에서 여유를 가지게 되어 더 발전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와 어디를 내어놔도 자랑할만한 캠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교사들의 참석률이 좋아 주일 반을 그대로 유지하며 캠프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세밀한 교육이 되었다는 것은 참 고무적인 일인것 같습니다. 유년부 샘들 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도승환
2012.02.29 14:21
집사님..사진 예쁘게 잘 나왔네요...주일 봄 캠프 영상 사진도 너무 좋았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신 도우미분들과,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 담아 박수 짝! 짝! 짝! -
이희두
2012.03.04 15:02
너무 재미있게 보이네요.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수고가 아름답게 열매맺을 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의 순종맨, 사랑맨, 약속맨의 말씀과 선생님의 가르침,
학부모님들의 보조교사와 사모님과함께 식당에서 힘써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태서집사님의 수고로 잘 찍어주신 사진 감사드립니다!
새꿈이들이 예수님처럼 친절하고, 지혜롭고, 헌신하며, 영과육이 강건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귀하게 자라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