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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한다" 라는 주제로 미션중등부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월 27일(월) ~ 3월 1일(목) 미션중등부 예배실에서 개최된 특별 새벽기도회는 3월 3일(토) 본당 미션중등부 주관 예배로 연결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새벽 바람을 이겨내며 미션중등부실로 향하는 예람들
학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는 예람들
조성문 목사님의 격한 포옹^^
새벽을 가장 먼저 깨운 찬양팀
조성문 목사님의 말씀 선포
정민환 목사님과 김현웅 목사님의 말씀 선포
새학년과 중학교 입학을 하나님께 맡기는 예람들의 믿음의 기도 (시계바늘이 낮서네요^^)
새벽은 벌써 멀리 사라지고 열기로 가득찬 설교 시간
그리고, 열기로 가득찬 예람들
매일매일 새로운 간식들
맛있는 간식과 함께하는 즐거운 교제의 시간
다니엘과 같은 예람들의 믿음을 나타내는 출석 명단과 스티커
예전의 봄 방학땐 본적도 없는 여명이 새벽기도회가 끝나야 찾아오네요....
Miracle Generation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어가는 세대"라는 찬양 가사와 같은 수많은 예람으로 새벽기도회가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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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미션중등부 특별새벽기도
2012.03.02 08:43
"새학년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한다" 라는 주제로 미션중등부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월 27일(월) ~ 3월 1일(목) 미션중등부 예배실에서 개최된 특별 새벽기도회는 3월 3일(토) 본당 미션중등부 주관 예배로 연결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새벽 바람을 이겨내며 미션중등부실로 향하는 예람들
학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는 예람들
조성문 목사님의 격한 포옹^^
새벽을 가장 먼저 깨운 찬양팀
조성문 목사님의 말씀 선포
정민환 목사님과 김현웅 목사님의 말씀 선포
새학년과 중학교 입학을 하나님께 맡기는 예람들의 믿음의 기도 (시계바늘이 낮서네요^^)
새벽은 벌써 멀리 사라지고 열기로 가득찬 설교 시간
그리고, 열기로 가득찬 예람들
매일매일 새로운 간식들
맛있는 간식과 함께하는 즐거운 교제의 시간
다니엘과 같은 예람들의 믿음을 나타내는 출석 명단과 스티커
예전의 봄 방학땐 본적도 없는 여명이 새벽기도회가 끝나야 찾아오네요....
Miracle Generation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어가는 세대"라는 찬양 가사와 같은 수많은 예람으로 새벽기도회가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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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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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2012.03.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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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12.03.02 19:04
새학년을 하나님과 함께!! 한 달전부터 홍보하고 기도해오던 미션랜드 특새.
기적이 상식이 되어가는 미션랜드, 조성문 목사님 오신 뒤로 더 심해졌어요.^^
럭비공 중딩들의 4일간의 새벽기도..? 글쎄요~
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목사님 말씀~ 기도하면서도 약~간은 의심했지만....
첫날부터 165명...둘째, 셋째날..전혀 숫자가 줄지 않았고 마지막날도 165명 이상!^^
정민환 목사님, 김현웅 목사님 능력과 은혜, 감동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성문 목사님 예람사랑의 뜨거운 열정과 리더쉽에 다시 한 번 고개숙입니다.
저희 샘들 열심히 따라가며 보필할께요. 마음껏 사역의 나래를 펼치셔요!^^
진두지휘하신 김송일 부장샘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너무 수고하셨고요,
전화심방, 차로 애들 모셔오가느라 잠을 설쳐가며 수고한 우리샘들~
그 아름다우신 수고가 반드시 열매 맺고 하늘의 상급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식사제공으로 고생하신 여샘들 참 장하십니다. 존경해요.
특히 우리반 재욱이, 재우를 비롯한 필그림들 너무 수고했다.^^
새벽보다 더 일찍 나와 찬양을 준비하고 힘있게 찬양하는 의젓하고 믿음직한 모습,
정말 기억에 남아. 내일 미션랜드 주관의 토요특새로 정점을 찍고 막을 내리는
토요 특새가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
김만권
2012.03.02 19:48
새학년을 주님과 함께하기위해서 우리 예람들이 새벽을 깨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새벽을 깨우는 예람으로 인해서 새벽을 깨우는 우리 학부모님도 계실지 모르고요
몇명이나 참석할까 걱정햇던 특새를 통해서 선익관과 우려감으로 믿음이 부족했음을 고백하며
새벽을 통해서 기적이상식이되고 그 기적의 현장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예람들이 알게되고
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샘들과 부장집사님 권사님 조성문 목사님 화이팅!!!!! -
김시진
2012.03.02 21:53
미션중등부의 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폭발적으로 부흥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조성문목사님의 귀한 사역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났고
겸손히 묵묵히 늘 최선을 다해 헌신하시는 김송일 부장님과
열정의 비저너리 최주현회장과 필그림박재욱팀장과 모든 선생님들의 귀한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중등부의 작은 기도의 불씨가 이땅의 청소년들을 살리고 이 민족을 살리는 불씨가 되기를 앞으로도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삼대가 함께하는 토요특새를 주관하는 미션중등부를 위해 오늘 심야기도회에서 첫번째 기도제목으로 기도의 포문을 열겠습니다. 미션중등부 사랑합니다 ! -
이상진
2012.03.02 22:35
열기가 제대로 느껴지네요~ 중등부 예람들이 새벽을 깨우므로 그들의 영혼이 깨어나고, 하나님을 향해 움추렸던 꿈들이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조성문목사님을 비롯한 중등부 화이팅입니다~^^ -
김성미
2012.03.03 07:59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중등 아이들이 일 주일간 특새를 해낼 수 있을 까? 어른들도 하루 이틀하면 시들어가는데...저는 이 아이들의 저력을 보면서 미래는 희망적임을 알았습니다. 자신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 미션 중등부의 모든 예람이들! 화이팅! 보이지 않게 기도하고 차량으로 음식으로 섬기신 귀한 선생님들과 조 성문 목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서창석
2012.03.03 20:20
우려하던 쌤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예람들의 좋은 참석율과 좋은 말씀들 함께했던 기도,찬양,간식(우와 대단한 쌤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려요) 정말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변화되어가는 우리의 예람들을 보며 역시 말씀으로 양육해야함을 절실히 깨달았으며 더욱 사랑할수 밖에 없는 미션중딩들 너희는 가정의 교회의 나라의 기둥이란다. 홧팅 -
조성문
2012.03.03 20:56
이번 일주일의 시간은 저에게 꿈과 같은 나날이었습니다.
저조차도 예상치 못했던 예람들의 참석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섬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사용하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곳에서도 느끼지 못할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이 기적의 축제가 2012년 한 해동안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모든 학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모든 예람들이 함께 동지가 되어 진짜 기적을 이루고 감격하는 한 해가 계속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뛰어주신 모든 선생님들 깊이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일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참여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멀지 않은 곳에서 사랑어린 눈으로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미션중등부여! 영원하라! -
김순미
2012.03.03 21:26
딸아이가 새벽을 깨우고, 교회에서도 집에서도
하나님께 올려드릴 찬양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미션중등부를 꽉채운 기도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미션중등부 예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예람들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문홍란
2012.03.05 19:05
1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를 나서는데 미션 중등부 예람이들이 그야말로, 우루루~ 교회식당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새벽기도와는 다소(정말 다.소입니다) 거리가 멀것 같은 병수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미션 중등부의 부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새벽을 깨우는 예람이들을 보는 제 마음이 이렇게 좋은데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실까요..조성문 목사님을 비롯한 중등부 교사들의 헌신이 아름다운 면류관으로 드려지길 기도합니다.^^예람이 권병수 맘 문홍란집사
학부모 교사 예람 모두가 서로에게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특새 기간~ 기도로 나아가기에 내일 새벽이 더욱 기대되며, 2012년도 한 해가 더욱 기대됩니다. 수고하신 조성문 목사님과 김송일 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미션중등부 선생님들(차량봉사로, 새벽간식 준비로 남녀샘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새벽마다 찬양으로 주님을 뜨겁게 찬양한 필그림 찬양팀 친구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