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곡이었을까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목사님의 모습도 뵙고 싶습니다!!

위목사님의 동기생들이 아니라 위재용 목사님과 함께 새로남에서 사역했던 목사님들이 오목사님께서 집회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식사하고 위목사님께서 부탁하셔서 담대한(?) 마음으로 찬양을 했습니다. 제목은 "내 평생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정릉중앙교회가 너무 아름다웠고 집회가 은혜 충만이었습니다...새로남 성도님들께도 살짝 안부를 전합니다...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 드림
(서울 중림교회 양구혁목사님은 식사만 하시고 심방약속으로 찬양에는 참석 못했답니다....)

와~~아~!!! ^_^v
주일학교의 신화 조성민 목사니~임~^_~
모두 살아계셨군요.ㅋㅋ
새로남 출신의 멋진 목사님들...!!!
모두 건강하신 모습 넘 반갑습니다.
정순호 올림

와우~남성사중창...멋졌겠네요.
어느 한분은 자기는 찬양이 제일 자신없다고 큰소리쳤는데....
양목사님은 왜 식사만 하고 가셨나요? 테너하셔야되는데...
제가 넥타이 매고 머리깍고 가서 함께 했어야 하는데...
의리를 주장하시는 여러 목사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아~~~멋진 찬양 직접듣고 싶어지네요~~!!
목사님 네분모두 건강하세요~~!! ^^

정릉중앙교회 원재일 장로입니다. 새로남교회에서 함께사역하신 것을 자세한내용 모르고 올렸습니다. 이해하십시요.

반가운 목사님들이 여기 계셨군요.
오랜만에 뵙는 위 재용 목사님~, 조 성민 목사님~, 오 대희 목사님~
매 주 뵙는 김 동규 목사님~, 석 주하 목사님~
목사님들의 의리와 구령의 열정과 사랑의 행진을 부러워하며
조금이나마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위 재용 목사님과 정릉중앙교회 위에
성령님의 충만하게 역사하심과 부흥의 은혜를 주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