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벧엘다락방의 이 날 야유회의 목적지입니다
순원들을안전하게 모셔야 해서 세차를 하고 에어컨을 작동했는데~~뜨거운바람이 솔솔~~ 출발 전 다소 어려움이 발생하는 듯 했으나 카톡에서의 빠른 도움의 손길로 무사히 출발~~ 명철아빠 !! 유지훈A집사님 감사합니다
각자 순원들이 준비하고 차량점검을 끝내고 계족산을 오른지 사십여분~~드디어 산성을 오르기 전 아래에서 잠시포즈를취합니다
와~~우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순장님은 서신 곳마다 화보가 되어 순원들이 달려가게 만들어 주시다니요 ~~!! 센스쨩입니다 !!
모두 소녀시절로 돌아간듯 계족산성을 향해밀며 돌진하고 오르고...잠시 웃음을 자아내고 행복하게 산성에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렁쌈장을비롯한 풍성한 야채준비해주신 강경임성도님(본인은 참석이 어려우신데도 미리 이른 아침갖다주시고 가신 대단한 성의를 보여주셨어요.북어국을 끓여 마호병에 담아오시며 피컨파이까지 준비하신 이민영집사님,맛있는 묵무침을 준비해 오신 최혜정집사님,풍성한 불고기와 오이를 한자루 가져오신 큰 손 황인애집사님,오곡찰밥을 준비한 순원,과일로 상큼하게 개운하게 정리시켜주신 이윤선집사님 ,총무맡아서 준비물 어렌지해주고 꼼꼼하게 챙겨주신 장소영집사님,사랑으로 순원들 어린이날케익을 준비해 주신사랑많은 순장님~~ 모두가 사랑의공동체를 확인하며 영육이 풍성해 진 하루였습니다.
5월의 신록이 너무 아름다워서 벧엘다락방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이끌어 주신 순장님께 무엇으로 보답을 할까요????라고 의논하는 것 처럼 보이죠!!
강경임성도님도 함께 동행했었던 사진추가합니다.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반주를 너무 은혜롭게 해주신 강경임성도님 !! 우리다락방 보배입니다. 갈멜산기도원에서 뜨거운 성령체험과 은혜를간직하며 벧엘다락방 아자 화이팅입니다.
신실한 김성미B 순장님과 마음씨 따뜻한 우리순원들은
날마다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은혜를 감사하며 계족산성으로 향하였습니다.
함께 걸으며 힘든 곳을 오를 때 서로 손 잡아주며 함께 걸어가는 신앙의 여정에
동역자가 있다는사실이 무척 감사하고 행복하였습니다.
푯대를 향하여....벧엘다락방은 예배를회복하며 처음 재단쌓은 곳 벧엘로 날마다 나아갑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교구별 벧엘 다락방(여11교구) 계족산 야유회 (5월3일목요일)
2012.05.08 06:33
벧엘다락방의 이 날 야유회의 목적지입니다
순원들을안전하게 모셔야 해서 세차를 하고 에어컨을 작동했는데~~뜨거운바람이 솔솔~~ 출발 전 다소 어려움이 발생하는 듯 했으나 카톡에서의 빠른 도움의 손길로 무사히 출발~~ 명철아빠 !! 유지훈A집사님 감사합니다
각자 순원들이 준비하고 차량점검을 끝내고 계족산을 오른지 사십여분~~드디어 산성을 오르기 전 아래에서 잠시포즈를취합니다
와~~우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순장님은 서신 곳마다 화보가 되어 순원들이 달려가게 만들어 주시다니요 ~~!! 센스쨩입니다 !!
모두 소녀시절로 돌아간듯 계족산성을 향해밀며 돌진하고 오르고...잠시 웃음을 자아내고 행복하게 산성에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렁쌈장을비롯한 풍성한 야채준비해주신 강경임성도님(본인은 참석이 어려우신데도 미리 이른 아침갖다주시고 가신 대단한 성의를 보여주셨어요.북어국을 끓여 마호병에 담아오시며 피컨파이까지 준비하신 이민영집사님,맛있는 묵무침을 준비해 오신 최혜정집사님,풍성한 불고기와 오이를 한자루 가져오신 큰 손 황인애집사님,오곡찰밥을 준비한 순원,과일로 상큼하게 개운하게 정리시켜주신 이윤선집사님 ,총무맡아서 준비물 어렌지해주고 꼼꼼하게 챙겨주신 장소영집사님,사랑으로 순원들 어린이날케익을 준비해 주신사랑많은 순장님~~ 모두가 사랑의공동체를 확인하며 영육이 풍성해 진 하루였습니다.
5월의 신록이 너무 아름다워서 벧엘다락방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이끌어 주신 순장님께 무엇으로 보답을 할까요????라고 의논하는 것 처럼 보이죠!!
강경임성도님도 함께 동행했었던 사진추가합니다.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반주를 너무 은혜롭게 해주신 강경임성도님 !! 우리다락방 보배입니다. 갈멜산기도원에서 뜨거운 성령체험과 은혜를간직하며 벧엘다락방 아자 화이팅입니다.
신실한 김성미B 순장님과 마음씨 따뜻한 우리순원들은
날마다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은혜를 감사하며 계족산성으로 향하였습니다.
함께 걸으며 힘든 곳을 오를 때 서로 손 잡아주며 함께 걸어가는 신앙의 여정에
동역자가 있다는사실이 무척 감사하고 행복하였습니다.
푯대를 향하여....벧엘다락방은 예배를회복하며 처음 재단쌓은 곳 벧엘로 날마다 나아갑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3
-
김성미
2012.05.08 07:22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섬김의 모습으로 함께하며 그리스도안에서의 믿음의 교제를 가졌던 시간들입니다. 저의 인생에 잊을 수 없는 봄날에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벧엘다락방 집사님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을 올려주신 이정연집사님 감사합니다. 김성미B집사. -
강경임
2012.05.08 08:33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시는 우리 벧엘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제가 이 교회 정착할 수 있고 빠지지 않고 다닐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집사님들과 주 안에서 더 아름답게 교제하는 시간되게 하소서... 다음에는 저도 꼭 갈 겁니다!!!ㅎㅎ강경임성도 -
이민영A
2012.05.09 21:35
비온다고했던날이었는데 산행을하기 넘좋은 날씨였고 기분좋은 산행이었습니다..순원들이 모두 예뻐^^카메라를 계속 눌러대기에 바빴습니다..^^
우리는 주안의한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