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기섬부 모임








아침 산책으로 활기찬 시작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치열한 남자 스타일~






2012년부터 유년부를 섬기게 된 김유식부장님과 김은자선생님 행복한부부입니다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처서를 지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드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을 드러내는 때이다.
이러한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뒤로하고
유년부 새꿈들의 행복한 미소와 풍성한 2학기를 위하여
덕유산 향적봉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