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이치헌집사님 ㅎㅎ, 아이들은 넘 재밌겠다..저런 샘이 계셔서.. 이치헌샘의 사랑과 열정이 얼마나 큰지 알것 같습니다, 박중원목사님,백종수부장님의 예람사랑!!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람들을 정말 사랑하시나 봅니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날 것 보면 그렇지요!!
새해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씨앗들이 심겨집니다 할렐루야! ^^

다녀온 아이들이 엄청 많이많이 좋은 시간이었다고 자랑들을 많이하네요.ㅎ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사랑과 손길이 느껴집니다. 2013년 고등부의 부흥을 이끌 6마을을 기대합니다.^^

우와 역시 앞서가시는 이치헌집사님 마을이시네요. 새롭게 총무로 섬기시는 김성환샘도 홧팅입니다. 이제 새내기로 고등부에 진학하는 새내기들이 금방 고등부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영이가 어디를 다녀왔나 했는데 여기였군요 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고등부 예람의 멋진 시작을

6마을 화이팅!
참으로 재미와 은혜가 넘치는 마을 홈스테이였습니다.
이치헌쌤,김성환쌤,김영미쌤, 그리고 김지미집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 열매가 있는 마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육신의자녀는 아니지만 영적인 한가족의 자녀들인 우리 6마을 예람들을 저의 육신의 자녀들처럼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2013년을 달려갈것입니다.중등부에서 올라온 새내기 예람들이 고등부에 잘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새롭게 신설된 마을이라 처음 서먹했던 마음들이 줄어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18일부터 진행될 수련회를 통하여 고등부 예람모두가 은혜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홈스테이 모든 과정들을 준비해 주신 김성환/김영미 부부샘과 함께 할 2103년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