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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들의 운동경기를 통해 영육간에 건강한 교사로서 기쁨을 도모 하는 첫마당 으로 여자 선생님의 배구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객석에서도 뜨거운 응원 열기속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 3위의 헤세드고등부 입니다.
공동 3위 비전중등부 입니다.
2위 영유아부 입니다.
1위 초등부입니다.
복음 들고 Go~ Go~ Go~♡♡♡
모든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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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제 2회 교사풋살.배구대회 (여교사 배구대회)
2013.04.11 19:55
새로남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들의 운동경기를 통해 영육간에 건강한 교사로서 기쁨을 도모 하는 첫마당 으로 여자 선생님의 배구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객석에서도 뜨거운 응원 열기속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 3위의 헤세드고등부 입니다.
공동 3위 비전중등부 입니다.
2위 영유아부 입니다.
1위 초등부입니다.
복음 들고 Go~ Go~ Go~♡♡♡
모든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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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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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
2013.04.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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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3.04.12 10:28
축하 축하 배구우승. 초등부 드디어 크게 웃었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말 멋진 경기 였습니다, 새로남 모든 여자선생님들의 열정이 보통 뜨거웠던 것이 아닙니다, 개막식부터 매 경기마다 아쉬움보다는 모두가 함께 웃고 단합하고 즐길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영육의 강건함을 확인하며 열정을 재확인하는 시간.. 이번대회 개최부서 중등부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수고하시는 주진영,정병준부장님 장광용,정세윤,박기흠 총무님을 비롯한 관계자 샘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
김영준
2013.04.13 15:18
우와 막강 초등부 대단합니다. 영상으로 보니 영유아부와 초등부는 거의 프리미어리그로 따로 경기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한 실력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성준목사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일치와 단결된 힘에다 배구 좀 하셨다 하는 분들을 교사로 따로 모은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_^.
학생들을 대할 때에도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배구를 하듯이 치열하게 몸을 날리면서까지 사랑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