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을 향한 여정, 그 일곱번째 여정의 아쉬움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름다운 만남, 은혜로운 나눔, 시간시간 우리의 부족함을 깨닫게 하시며,
기독 학부모로서의 하나님의 선하신 그 뜻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매주 주어지는 실천과제로 살짝 긴장하며 새롭게 다져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댓글을 통해 더욱 많은 은혜를 공유하시기바랍니다.
그동안 매 주 마다 그 많은 책상과 의자를 다 셋팅해 주시고, 찬양과 기도 말씀,,,,
많이 감동받고,다짐하며,참 기독 학부모로써 자녀들의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툭툭,,건드려주며,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며 기도로 양육하며 함께 대화하는 멋진 우리가 되겠습니다.
늘 따스한 미소와 사랑 많으신 황성준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집사님들과 수고해 주신 추집사님~~^^ 모두사랑하고 축복합니다.